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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輸’ 5冠王…靑龍 30年 金憓秀 마지막 人事|東亞日報

‘密輸’ 5冠王…靑龍 30年 金憓秀 마지막 人事

  • 뉴시스
  • 入力 2023年 11月 25日 0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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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主演 密輸 作品賞
이병헌·정유미 主演賞
"김혜수가 곧 靑龍映畫賞"

김혜수 主演 ‘密輸’(監督 류승완)가 靑龍映畫賞 主人公이 됐다. 密輸는 作品賞 等 總 5冠王에 올랐으며, 김혜수는 30年 만에 靑龍映畫賞 MC 자리를 내려놓았다.

密輸는 24日 서울 汝矣島 KBS홀에서 열린 第44回 靑龍映畫賞에서 最優秀 作品賞을 안았다. 류승완 監督과 婦人인 製作社 外柔內剛 강혜정 代表, 조성민 副社長, 主演인 조인성, 박정민, 苦悶視 等이 舞臺에 올라 受賞했다. 조인성은 助演賞과 人氣스타賞, 苦悶市는 新人賞을 받았다. 歌手 장기하가 密輸로 音樂賞까지 받으며 5冠王을 차지했다.

主演賞은 이병헌과 정유미에게 돌아갔다. 各各 ‘콘크리트 유토피아’(監督 엄태화)와 ‘잠’(監督 유재선)에서 熱演했다. 이병헌은 2016年 ‘內部者들’(監督 우민호)로 靑龍映畫賞 男優主演賞을 받은 뒤 두 番째다. “映畫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番쯤 받고 싶은 床이 靑龍映畫賞이다. 내 손에 트로피가 들려있는 걸 보니 正말 公正한 施賞式”이라면서도 “송강호 兄, 弄談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靑龍映畫賞이 權威있는 施賞式이 된 것은 김혜수氏가 30年 間 進行한 德分이다. 正말 수고했다”며 “事實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며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氏, (아들) 이준후, 버디와 榮光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외쳤다.

이날 김혜수는 마지막 人事를 했다. 1993年 14回 때부터 30年 間 함께 하며 ‘靑龍의 女人’으로 불렸다. 정우성이 登場, 靑龍映畫賞이 새겨진 트로피를 傳達했다. 정우성은 “오랜 戀人을 떠나보내는 心情과 같다”며 “김혜수氏가 映畫人들에게 준 應援과 위로 德分에 只今의 靑龍映畫賞이 있을 수 있었다. 靑龍映畫賞이 곧 金憓秀이고, 김혜수가 곧 靑龍映畫賞人 時間이었다”고 돌아봤다. 김혜수는 “서른 番의 靑龍映畫賞을 함께 하면서 眞正한 映畫人들의 年代를 알게 됐다. 이 舞臺에서 俳優들과 映畫 關係者들에 關한 尊敬心을 배울 수 있었다”며 “俳優 金憓秀 敍事에 靑龍映畫賞이 있었서 感謝하다”고 했다.

◇第44回 靑龍映畫賞 受賞者(作)

▲最優秀作品賞=‘密輸’ ▲監督賞=엄태화(콘크리트 유토피아) ▲男優主演賞=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女優主演賞=정유미(잠) ▲男優助演賞=조인성(密輸) ▲女優助演賞=전여빈(거미집) ▲新人男優賞=홍사빈(和蘭) ▲新人女優賞=苦悶視(密輸) ▲청정원 人氣스타賞=송중기·조인성·김선호·박보영 ▲新人監督賞=안태진(올빼미) ▲最多觀客上=‘犯罪都市3’ ▲音樂賞=장기하(密輸) ▲編輯賞=김선민(올빼미) ▲技術上=진종현(더 文) ▲撮影照明上=김태경 홍승철(올빼미) ▲美術賞=정이진(거미집) ▲脚本賞=정주리(다음 소희) ▲청정원 短篇映畫賞=유재인(過火만사성)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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