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가 사랑했던…‘페르소나:설리’ 11月公開

뉴시스
入力 2023年 10月 26日 14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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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11月13日視聽者 만나

映畫 ‘페르소나:설리’가 다음 달 視聽者를 만난다. 미스틱스토리는 이 作品을 11月13日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고 26日 밝혔다.

‘페르소나:설리’는 설리가 主演한 短篇映畫 ‘4:클린 아일랜드’와 설리 다큐멘터리 映畫 ‘眞理에게’를 묶은 作品이다. ‘4:클린 아일랜드’는 世上에서 가장 깨끗한 곳 클린 아일랜드로 移住하려는 ‘4’가 罪를 告白해야만 通過할 수 있다는 異常한 入國審査場에서 어느 特別한 돼지의 이야기를 꺼내 놓으면서 始作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眞理에게’는 아티스트로서 설리와 스물다섯 女性 최진리가 그 時節 느꼈던 다양한 日常의 苦悶과 생각을 인터뷰 形式으로 傳하는 다큐멘터리 映畫다. 최진리는 설리의 本名이다.

‘4:클린 아일랜드’는 映畫 ‘所願’, 드라마 ‘人間失格’을 쓴 김지혜 作家가 脚本을 쓰고 映畫 ‘우리 집에 왜 왔니’ 等을 만든 황수아 監督이 演出했다. ‘眞理에게’는 ‘논픽션 다이어리’ ‘밤섬海賊團 서울불바다’ 等 다큐멘터리 映畫로 注目 받은 정윤석 監督이 만들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