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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營映畫祭’ 처음 열린다…경쟁부문 12篇 角逐|東亞日報

‘統營映畫祭’ 처음 열린다…경쟁부문 12篇 角逐

  • 뉴시스
  • 入力 2023年 10月 19日 14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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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別 競爭 選定作 施賞 및 上映, 招請作 上映, 41秒 靑少年 映像公募展 等
腸·短篇 競爭作 441篇 接受, 最終 12篇 選定

第1回 統營映畫祭가 오는 27~29日 慶南 통영시 문화동 統制營 一帶에서 開催된다. 統營映畫祭執行委員會가 統制營 歷史弘報館 잔디廣場과 통영시에서 統營映畫祭 첫 大會를 연다.

主題別 競爭 選定作 施賞 및 上映, 招請作 上映, 41秒 靑少年 映像公募展이 主行事다. 講演, 展示, 公演, 水脈페스타 및 100個 映畫館 프로젝트 等 多彩로운 部隊行事도 마련된다.

統營映畫祭는 지난 8月11日부터 9月10日까지 30日 間 그린(가족, 旅行, 環境), 레드(아트라이프, 熱情的인 藝術家), 블루(로컬, 바다, 海洋)를 主題로 腸·短篇 競爭作을 募集했다. 總 441篇이 接受돼 豫審과 本心을 거쳐 最終 12篇을 選定했다.

俳優 이필모와 온정연이 27日 開幕式 社會를 본다. 레드카펫 立場과 捕討타임, 트레일러 上映, 開幕作 ‘펭귄의 都市’ 上映이 이어진다.

28日 統營 롯데시네마 5, 6관에서 選定作 및 招請作이 上映되고, 統營映畫祭 弘報大使(俳優 임성언) 委囑式 및 41秒 靑少年 映像 公募展 施賞式을 한다.

29日 統營環境포럼 以後 閉幕式에서는 專門家가 選定한 對象 및 優秀賞, 觀客審査團이 選定한 T콘텐츠賞을 施賞하고 大賞作을 上映한다.

統營의 映畫歷史는 1914年 出發한다. 當時 日本人 40餘名이 出資해 映畫館을 짓고 組合을 結成해 運營했다. 1946年 봉래劇場(500席)으로 名稱을 바꿔 100餘年 동안 統營 文化藝術人들의 活動據點과 享有의 場所로 活用되다가 2005年 撤去됐다. 봉래劇場은 地域民들에게는 젊은 時節의 鄕愁를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統營은 映畫音樂家 정윤주(1918~1997)의 故鄕이기도 하다. 映畫祭 期間 統制營 歷史弘報館 1層 展示室에서 ‘五線紙 위의 외길 人生’을 主題로 정윤주 特別展을 運營한다.

附帶行事로는 28日 ‘統營映畫 100年史’, ‘朝·明·齒(早期·明太·멸치) 海洋文化 特別展’ 講演이 統營市立圖書館 4層에서 開催된다.

또 統營의 水産物과 麥酒가 어우러진 水脈페스타가 主行事場(28日 午後 4~9時)과 스텐포드 호텔엔&조트 野外잔디 廣場(27~28日 午後 6時30分~8時30分)에서 開催돼 가을밤 한篇의 映畫와 音樂을 麥酒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統營映畫祭 事務局은 映畫祭가 以後 映畫觀覽이 어려운 農漁村이나 學校를 찾아가는 ‘100個의 映畫館 프로젝트’를 오는 30日부터 다음달 5日까지 進行한다.

統營市는 이番 映畫祭를 통해 한層 업그레이드 된 統營 만의 藝術的 이미지를 構築해 世界 속 韓國, K콘텐츠 産業의 育成과 發展에 앞장선다는 方針이다.

第1回 統營映畫祭의 詳細한 日程은 統營映畫祭 홈페이지에서 確認하거나 統營市 未來革新推進團 政策支援팀으로 問議하면 된다.

[統營=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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