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2-파이메이’ 油價휘, 腦卒中以後家族에 버림받고 療養院에

뉴스1
入力 2023年 8月 30日 15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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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휘(류자후이) / 리 리치 감독 SNS 갈무리 — 油價휘(류자후이) / 리 리치 監督 SNS 갈무리

1980~1990年代 사이 홍콩에서 액션 스타로 이름을 알린 俳優 류자후이(유가휘)가 腦卒中으로 쓰러진 後 아내와 者녁들에게 버림을 받고 療養院生活中이다.

리 리치 監督은 27日(現地時間)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 計定에 療養院에서 찍은 류자후이의 寫眞과 함께 “類字彙生日祝賀하고 健康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류자후이는 2011年腦卒中으로 쓰러진 後偏痲痹와 言語障礙等이 생겨 演技生活을 접었다. 以後 류자후이는 아내와 子女들에게 버림을 받고 療養院에서 生活中이다.류자후이는 세 名의 딸과 한 名의 아들이 있지만, 모두 아버지의 扶養을 拒否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以後療養院의 外部人訪問에 制約이 생기면서 류자후이의 消息도 끊겼다. 그로 인해 最近 류자後이에 對한 死亡說이 돌기도 했지만, 리 리치 監督이 寫眞을 올리면서 死亡說은 拂拭됐다.

1951年生인 류자후이는 映畫 ‘마르코 폴로’로 데뷔했다. 映畫 ‘疏林36放’ ‘疏林闊步牌’ ‘황비홍-鐵繼投蜈蚣’ 等으로 有名해졌으며, 할리우드 映畫 ‘킬 빌’(2003)의 조니 某驛 및 ‘킬 빌2’(2004)의 파이메이 逆으로 印象的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