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 4年餘 만에 來韓…“곧 보자 아름다운 놈들아”

뉴스1
入力 2023年 7月 28日 14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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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代表 록 밴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가 다시 한番韓國을 찾는다.

28日本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High Flying Birds) 來韓公演은 오는 11月28日午後 8時 잠실실내체육관에서 開催된다.

노엘 갤러거度 이날 自身의 트위터 計定을 통해 “KOREA(韓國), 곧 보자, 이 아름다운 놈들아!”라고 韓國 팬들에 人事했다.

1991年에 結成된 오아시스는 發表한 正規 앨범 7張 모두 發賣와 同時에 英國 차트 1位에 올랐을 뿐 아니라 全世界的으로 9000萬張以上의 販賣高를 記錄할 만큼 큰 成功을 거두며 브릿 팝의 復興期를 이끌었다. ‘원더月’(Wonderwall), ‘돈트 룩 百人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等 수많은 名曲으로 사랑받았다.

오아시스의 히트曲大部分을 作詞, 作曲하는 等 밴드의 求心點이자 보컬과 리드 기타를 擔當한 노엘 갤러거는 2009年 오아시스 解體以後 하이 플라잉 버즈 이름으로 앨범과 公演活動을 成功的으로 이어 오고 있다. 2011年發表한 첫 앨범부터 ’채이싱 예스터데이‘(Chasing Yesterday)(2015), ’後 빌트 더 門?‘(Who Built the Moon?)(2017) 等 3張의 正規 앨범과 10周年記念 베스트 앨범 ’百 더 웨이 位 컴 : 볼륨1(Back the Way We Came: Vol. 1)(2011-2021)까지 모두 發賣 첫 週 UK 앨범 차트 1位를 차지하고 世界各國의 音樂 차트 上位圈에 올려놓는 等如前히 全世界的인 人氣를 누리고 있다.

오아시스로 韓國을 찾았을 때는 勿論 하이 플라잉 버즈 活動以後進行된 單獨公演 또한 每回全席賣盡을 記錄하고 公演日程이 追加될 程度로 노엘 갤러거는 國內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06年 오아시스 첫 來韓公演 때부터 노엘은 每番韓國公演과 팬들에 對한 각별한 愛情을 表現해 왔고 지난 2019年來韓公演에서는 韓國 팬들을 위해 투어에서 거의 연주하지 않는 ‘리브 포에버’를 膳賜해 話題가 되었다. 이番來韓公演은 지난 6月公開된 네 番째 스튜디오 앨범 ‘카運실 스키스’(Council Skies) 以後進行되는 투어의 一環이자 2019年來韓以後無慮 4年6個月 만에 進行되는 單獨公演으로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展望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