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 ‘門폴’ 제치고 1位奪還

뉴스1
入力 2022年 3月 21日 08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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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최민식 主演映畫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監督 박동훈)가 1位를 奪還했다.

21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예 따르면 ‘異常한 나라의 手下갖’는 지난 20日 하루 3萬 6083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38萬 6303名.

이로써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는 開封 첫날인 지난 16日부터 4日間 1位 자리를 지켜왔던 할리 베리 主演 할리우드 SF 災難映畫 ‘門폴’(監督 롤랜드 에머리히)을 꺾고 1位 자리를 되찾았다.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는 學問의 自由를 渴望하며 脫北한 天才數學者 이학성(최민식 分)이 自身의 身分과 事緣을 숨긴 채 上位 1%의 英才들이 모인 自私高의 警備員으로 살아가던 中數學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數抛者’ 學生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드라마. 지난 9日開封했다.

한便 박스오피스 2位 ‘門폴’은 같은 날 3萬 6068名을 動員했다. 累積觀客數는 13萬 6741名이다. 이어 ‘더 배트맨’李 1萬 9782名을 動員해 3位, 英國의 故(故) 다이애나 王世子妃의 이야기를 다룬 ‘스펜서’가 8847名을 動員해 4位를 차지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