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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最大 激戰地는 서울 江南”… 昨年 올리브영 ‘오늘드림’ 注文量 分析|東亞日報

“퀵커머스 最大 激戰地는 서울 江南”… 昨年 올리브영 ‘오늘드림’ 注文量 分析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1月 20日 15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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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 3具 注文量 上位 5個 地域 올라
1人 家口 많은 ‘관악구·마포구’ 톱5에 包含
오늘드림 最多 注文 品目 ‘基礎化粧品’
地域別로 江南 ‘色調化粧品’·江北 ‘健康食品’ 人氣
“購買 데이터 活用해 새로운 서비스 導入 推進”

빠른 配送을 말하는 퀵커머스 最大 激戰地는 서울 江南地域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서울地域 ‘오늘드림’ 注文을 分析한 結果 注文量이 가장 많은 곳이 강남구로 集計됐다고 20日 밝혔다. 上位 5個 地域으로는 강남구를 비롯해 관악구와 松坡區, 麻浦區, 瑞草區 順으로 調査됐다. 特히 上位 5個 地域 中 3곳이 이른바 ‘江南 3具(江南, 送波, 瑞草)’로 나왔다. 變化에 敏感하고 1~2人 家口가 많이 居住하는 地域 特性上 卽時 配送에 對한 需要도 높았다는 分析이다.

注文額을 基準으로 서울 全域에서 가장 注文이 많았던 商品群은 基礎化粧品이었다. 基礎化粧品 注文 金額은 全體에서 42.5%를 차지했다. 色調化粧品과 헤어用品 等이 뒤를 이었다.

商品群別 서울 平均 注文額과 地域別 注文額 比重을 比較했을 때 地域間 差異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江南 3句에서는 色調化粧品 比重이 18.9%로 서울 平均(17.8%)을 웃돌았다. ‘江北 3具(中區, 鍾路區, 西大門區)’는 健康食品 比重이 서울 平均보다 높았다. 相對的으로 江北 3具는 오피스 密集 地域인 만큼 비타민과 乳酸菌 等 健康食品을 勤務地로 빠르게 받아 攝取하려는 職場人 需要가 많았던 것으로 分析된다.

올리브영 關係者는 “地域別 注文 頻度와 商品 差異 等 顧客 購買 데이터 分析을 바탕으로 오늘드림 서비스를 强化해 퀵커머스 競爭에서 確固한 優位를 占할 것”이라며 “現在 卽時 配送과 픽업, 스마트 返品까지 옴니채널 서비스를 擴張한 가운데 빠르게 變化하는 消費者 需要에 對應해 年內 새로운 서비스를 導入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오늘드림은 올리브영이 지난 2018年 선보인 業界 最初 3時間 내 卽時 配送 서비스다.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購買한 商品을 住所地 隣近 賣場에서 包裝 및 配送하는 서비스다. 全國 賣場 인프라를 活用해 配送 時間을 短縮한 것이 核心이다. 昨年 서울地域에서 이뤄진 오늘드림 注文은 100萬 件을 突破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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