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短篇 애니메이션 ‘오페라’ 아카데미 候補 올라

뉴시스
入力 2021年 3月 15日 22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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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短篇 애니메이션이 美國 아카데미賞候補에 올랐다.

15日發表된 第93回 아카데미 短篇 애니메이션 部門候補에는 韓國系美國人 에릭 吳監督의 ‘오페라’가 唯一하게 아시아 作品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페라’는 壁面이나 構造物에 投射되는 設置 미디어 아트 展示를 위해 企劃된 作品으로 지난해 大韓民國 콘텐츠 對象 애니메이션 部門文化體育觀光部長官賞을 受賞했다.

에릭 吳監督은 ‘미나리’의 리 아이작 情(正이삭) 監督과 마찬가지로 韓人 2歲로 現在 캘리포니아에서 活動하고 있다. 그는 픽社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道理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에 參與했고, 韓國人最初로 世界最高의 애니메이션 施賞式人 ‘안시’의 TV 시리즈 部門最高商人 ‘크리스탈’을 受賞하며 世界的으로 이름을 알렸다.

長篇 애니메이션 部門 1次候補에 이름을 올렸던 홍성호 監督의 ‘레드슈즈’는 아쉽게 最終候補에는 들지 못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