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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作家, ‘싱글맘’ 告白…戀人 전선욱 “끝까지 네 便” 應援|東亞日報

야옹이 作家, ‘싱글맘’ 告白…戀人 전선욱 “끝까지 네 便” 應援

  • 東亞닷컴
  • 入力 2021年 2月 17日 07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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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 출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作家와 전선욱 作家. 出處= 야옹이 作家 인스타그램
웹툰 ‘女神降臨’의 야옹이 作家(本名 김나영)가 싱글맘임을 告白한 가운데 戀人 사이인 전선욱 웹툰 作家가 그女의 告白을 公開的으로 應援했다.

前 作家는 지난 16日 야옹이 作家 인스타그램 計定에 “責任感 있고 堂堂한 모습 眞짜 너무너무 멋있다. 끝까지 나영이 便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야옹이 作家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所重한 꼬마가 있다”고 밝히며 아들과 함께 찍은 뒷모습 寫眞을 올렸다.

그는 “내 몸에서 한瞬間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라며 “내 삶의 原動力이며 가장 所重한 存在이자 平生 지켜야할 存在氣에 난 每日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낸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事情으로 被害가 갈까봐 未安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 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以上 悲觀的이지 않고 感謝하며 살 수 있게 됐다”면서 戀人 전선욱 作家에 對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저 웹툰作家日 뿐이지만 많은 분의 關心을 받고있기도 해서 이렇게 公開的으로 個人事를 오픈한다. 이 녀석을 지키기 爲해 더 熱心히 살아간다. 이야기 들어줘서 感謝하다”고 덧붙였다.

한便 야옹이 作家는 지난 2018年부터 네이버 웹툰에 ‘女神降臨’을 連載 中이다. 그는 演藝人 못지 않은 外貌로 높은 人氣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웹툰 ‘프리드로禹’의 전선욱 作家와는 지난해 10月부터 公開 熱愛 中이다.

조혜선 東亞닷컴 記者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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