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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오프닝 短篇 애니메이션 ‘토끼窟’, 製作 비하인드|東亞日報

‘소울’ 오프닝 短篇 애니메이션 ‘토끼窟’, 製作 비하인드

  • 뉴스1
  • 入力 2021年 1月 29日 08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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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토끼굴
‘소울’ 토끼窟
새해 첫 50萬 觀客 動員과 함께 2021年 最高의 話題作으로 눈길을 끄는 ‘소울’(監督 피트 닥터)李 꾸준한 興行 熱氣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프닝 短篇 애니메이션 ‘토끼窟’ 亦是 ‘소울’ 만큼이나 觀客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토끼窟’은 어린 토끼가 自身만의 꿈의 집을 짓는 過程에서 겪게 되는 左衝右突 땅속 旅程을 그린 短篇 애니메이션이다. 每番 才氣潑剌한 아이디어로 觀客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픽사 스파크쇼트 프로그램의 一環으로 製作된 이番 作品은 國內 350萬 觀客을 動員한 映畫 ‘코코’의 스토리 아티스트였던 매들린 샤라彼岸이 演出을 맡았다.

‘토끼窟’李 男女老少 모든 觀客들의 마음을 單番에 사로잡은 理由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好奇心 가득한 땅속 世上에서 펼쳐지는 左衝右突 스토리, 마지막으로 짧지만 强烈한 메시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自身이 構想한 完璧한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땅속 旅程을 떠난 토끼가 意圖치 않은 일로 땅속 이웃들을 困難에 빠트리고, 이 過程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克服해내는 過程의 主要 스토리 속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울림있는 메시지가 强烈한 印象을 안긴다.

映畫의 演出을 맡은 매들린 샤라彼岸 監督은 픽사 公式 유튜브를 통해 ‘토끼窟’ 製作에 關한 짧은 인터뷰 映像을 公開했다. 먼저 그는 이番 作品을 만들게 된 令監 포인트에 對해 “어릴적 토끼窟로 들어가는 토끼를 本籍 있다. 땅窟 아래의 空間이 어떻게 생겼을지 너무 궁금했다며 이야기를 傳했다.

또한 全 世代를 사로잡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탄생시키게 된 비하인드에 對해서는 ”只今까지 자라오면서 읽었던 다양한 어린이 圖書들이 스타일을 결정짓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흥미로움을 더했다. 디즈니·픽社 作品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다른 재미인 오프닝 短篇 애니메이션은 每番 본 映畫만큼이나 특별한 關心을 받아왔다. 이番 ‘토끼窟’ 亦是 ‘소울’과 함께 많은 觀客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또 한 番 오래도록 記憶될 오프닝 短篇 애니메이션으로 남을지 期待가 모아진다.

‘소울’은 ‘태어나기 前 世上’에서 저마다의 性格을 갖춘 靈魂이 地球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想像力에서 出發한 作品. 豫期치 못한 事故로 靈魂이 된 조와 地區에 가고 싶지 않은 靈魂 22街 함께 떠나는 特別한 冒險을 그린 映畫다. ‘몬스터 株式會社’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監督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共同 演出을 맡았고 美國 製作者 組合 所屬 다나 머레이가 製作에 參與,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製作陣을 筆頭로 ‘온워드: 單 하루의 奇跡’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等 主要 아티스트들이 參與해 높은 完成度를 豫告하고 있다.

特히 그래미 上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世界的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映畫 ‘소셜 네트워크’로 第83回 美 아카데미, 第68回 골든 글로브 音樂賞을 受賞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作品의 主要 音樂을 擔當해 期待感을 높인다. ‘소울’은 上映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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