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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밤새 걷는 祝祭, 近似하지 않나요?|동아일보

달빛 아래 밤새 걷는 祝祭, 近似하지 않나요?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4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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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ghting Korea 내 故鄕 페스티벌]扶安

全羅北道 南西쪽 邊山半島에 位置한 扶安은 ‘大韓民國 테마旅行 10線’ ‘아름다운 自轉車旅行길’ ‘2017∼2018年 韓國人이 꼭 가봐야 할 韓國觀光 100線’ 等에 選定된 旅行의 都市다.

扶安은 4月 9日부터 이틀間 扶安郡 상서면 開巖寺 進入路 3㎞區間에서 開巖寺 벚꽃祝祭를 연다. 지난해 2萬 名이 넘는 觀光客이 다녀가 成功的인 마을祝祭라는 評價를 받았다.

5月 4日부터 3日 동안에는 마실축제가 進行된다. 지난해 全北 最優秀祝祭로 選定된 마실祝祭는 天惠의 觀光資源과 文化, 傳統을 바탕으로 한 小都邑 거리祝祭로 다양한 體驗 外에도 주꾸미, 갑오징어, 오디 等 豐富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扶安에서는 季節마다 다채로운 祝祭가 이어진다. 6月에는 참뽕祝祭가, 7月에는 님醫뽕 祝祭가 豫定돼 있다. 8月에는 달빛아래 밤새걷기 祝祭가 열릴 計劃이다.

곰소 젓갈醱酵 祝祭와 菊花祝祭는 10月에 열리고, 11月에는 볏짚祝祭가 觀光客을 맞이한다. 12月에는 설숭어 祝祭와 해넘이 祝祭가 열려 언제 扶安을 찾더라도 異色的인 追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희언 記者 hawkeye@donga.com
#邊山半島 扶安 #마실祝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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