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日 開幕한 ‘2009 春川人形劇祭’가 16日까지 江原 春川에서 열린다. 21回째를 맞은 올해 祝祭에는 海外 5個國 6個 極端과 國內 43個 專門劇團, 30個 아마추어 劇團이 參加해 150餘 會議 人形劇을 선보인다. 海外 公式 招請作으로 빨간 機關車가 나오는 濠洲 오스카 劇團의 ‘올 어보드’, 多樣한 三角形으로 四季節을 表現한 日本 트라이앵글 劇團의 ‘砲 시즌스’ 等이 있으며 國內 公式 招請作으로 달科아이 劇團의 ‘서른, 엄마’, 老妓나래 劇團의 ‘옛날옛날 金剛山에…’ 等이 舞臺에 오른다. festival2.cocobau.com
■ 獨立藝術家들의 藝術的 實驗을 선보이는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2009’가 13∼29日 서울 홍익대 一帶에서 開催된다. 250餘 個 參加팀이 演劇, 舞踊, 音樂, 퍼포먼스, 設置 等 다양한 公演을 펼친다. 이태건의 마임劇 ‘혼자 떠나는 旅行’, 소리 이미지極 ‘와일드 씽!’, 人形劇 ‘나의 열 살’은 家族을 위한 公演. 觀客이 參與할 수 있는 퍼포먼스 ‘眞正한 勝者’ ‘장난 이야기-寶物찾기 篇’도 있다. www.seoulfringefestival.net
■ 京畿 水原 華城을 背景으로 펼쳐지는 ‘2009 水原 華城 國際演劇祭’가 15日부터 9日間 열린다. 여름밤의 宮中宴會 ‘下野年(夏夜宴)’, 珍島 地方의 民俗놀이 名(命)다리굿을 비롯해 濠洲 人形劇 ‘애벌레의 꿈’, 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을 公演한다. theatre.sh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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