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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캘린더]어떤 映畫 볼까/‘어떤 나라’ 外|東亞日報

[文化캘린더]어떤 映畫 볼까/‘어떤 나라’ 外

  • 入力 2005年 8月 26日 03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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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

開封 8月 26日

監督 대니얼 고든

장르 다큐멘터리

等級 全體

內容 北韓 最高 行事인 戰勝記念日 매스게임(集團體操)에 參與하게 된 女中生 현순이와 송연이의 學校와 家庭生活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20字 坪 北韓體制 批判과 宣傳을 오가는 巧妙한 줄타기 속 北韓 엿보기.(황영미)

이 場面: 練習을 몰래 빼먹기도 하고 工夫하라는 父母님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한 少女들의 모습-너무 平凡해서 오히려 平凡하지 않은….

◆오픈 워터

開封 8月 26日

監督 크리스 켄티스

主演 블랜차드 라이언, 다니엘 트래비스

장르 스릴러

等級 15歲

內容 바쁜 都市生活을 벗어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대니얼과 수잔 커플. 배와 一行이 떠나고 없는 狀態에서 상어 떼가 周邊을 맴돌기 始作한다.

20字 坪 심플하게, 眞짜 恐怖欄 무엇인지만 보여준다.(김봉석)

이 場面: 커플의 밑으로 상어 떼가 꿈틀거리는 場面-컴퓨터그래픽을 使用하지 않고 實際 서인도制度 附近에서 상어 調鍊師의 立會 아래 撮影됐다.

◆애프터 썬셋

開封 8月 26日

監督 브렛 래트너

主演 피어스 브로스넌, 셀마 헤이엑, 우디 해럴슨

장르 스릴러

等級 15歲

內容 한탕 크게 한 뒤 隱退를 宣言한 傳說的인 寶石 竊盜 커플 맥스와 롤라 앞에 어느 날 이들에게 當하기만 하던 美 聯邦搜査局(FBI) 遙遠 스탠이 나타난다.

20字 坪 南國의 太陽처럼 나른해진 액션과 스릴.(김봉석) ‘글쎄’

이 場面: “도둑질 그만하라”는 아내의 挽留에도 不拘하고 놀다가 ‘짬’을 내어 슬쩍 寶石을 훔치는 맥스.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마인드 헌터

開封 8月 26日

監督 레니 할린

主演 크리스천 슬레이터, 발 킬머.

장르 스릴러

等級 18歲

內容 8名의 美 聯邦搜査局(FBI) 訓鍊生들이 殺人犯 찾기 謀議實習을 위해 외딴 섬을 찾는다. 하지만 現場에 到着한 訓鍊生들은 實際 殺人事件에 맞닥뜨린다.

20字 坪 精巧하고 세련된 스릴러의 模範答案.(김봉석)

이 場面: 主人公인줄로만 알았던 팀의 리더 레스톤, 라디오 하나 잘못 건드렸다가 映畫 始作 15分 만에 꽁꽁 얼어 죽네.

◆스켈리톤 키

開封 8月 19日

監督 이언 소프틀리

主演 케이트 허드슨, 지나 롤랜즈

장르 恐怖

等級 12歲

內容 늪地帶 한 邸宅에서 腦卒中으로 쓰러진 벤을 看病하게 된 캐롤라인은 이 집의 모든 門을 열 수 있다는 스켈리톤 키를 받는다.

20字 坪 恐怖라기보단 超自然的인 스릴러.(김봉석)

이 場面: 거울에 비친 自己 모습을 보고 驚愕하는 벤. 왜 그렇게 놀랄 수밖에 없는지 마지막 場面에서 確認할 것.

◆옹박-두番째 미션

開封 8月 18日

監督 프라車 핀카우

主演 토니 者

장르 액션

等級 15歲

內容 泰國 山골에서 코끼리를 키우며 살던 靑年 캄은 家族처럼 지내던 코끼리가 密輸꾼들에 依해 濠洲로 빼돌려지자 코끼리를 찾아 濠洲 行 飛行機를 탄다.

20字 坪 現存하는 最高의 武術 俳優, 토니 者.(김봉석)

이 場面: 캄이 强力한 무에타이를 利用해 70餘 名의 惡黨들을 물리치는 5分假量의 롱 테이크(컷을 나누지 않고 길게 찍는 技法) 場面.

◆이대로 죽을 순 없다

開封 8月 18日

監督 이영은

主演 이범수

장르 드라마·코미디

等級 12歲

內容 ‘不良 刑事’ 이대로는 腦腫瘍으로 判明돼 3個月 時限附 人生을 宣告받는다. 그는 殉職海 딸에게 生命保險金 10億 원을 물려주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20字 坪 살아있는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俳優들의 好演 속에 빛난다.(황영미) ‘오호’

이 場面: 죽자하고 날아드는 短刀에 머리를 들이민 이대로. 그런데 이걸 어쩌나. 短刀 손잡이에 멍만 시퍼렇게 들었네.

◆拍手칠 때 떠나라

開封 8月 11日

監督 장진

主演 차승원 신하균

장르 미스터리

等級 15歲

內容 美貌의 카피라이터 정유정이 凶器에 찔린 屍體로 發見되고, 强力事件 解決의 ‘傳說’로 通하는 최연기 檢査는 容疑者 김영훈을 訊問한다.

20字 坪 韓國 미스테리 스릴러 映畫의 未來, 밝아지다.(강유정)

이 場面: 최연기 檢事의 獨特한 容疑者 新聞 場面. “너 나한테 말할 때 1形式 文章으로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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