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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아는 當身, 金星 記憶하세요? [枸杞子의 #쿠스打그램]|週刊東亞

週刊東亞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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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아는 當身, 金星 記憶하세요? [枸杞子의 #쿠스打그램]

‘瞬間의 選擇’ 重要性 안다면 香水 느낄 이곳 서울 성동구 성수동 ‘金星娛樂室’

  • 구희언 記者

    hawkeye@donga.com

    入力 2021-11-0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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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왼쪽). LG전자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금성오락실’. [ 구희언 기자]

    뉴트로 感性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왼쪽). LG電子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門을 연 ‘金星娛樂室’. [ 구희언 記者]

    “瞬間의 選擇이 10年을 左右합니다.”

    1980年代 初 LG電子의 前身 금성사가 선보인 TV ‘하이테크 칼라비전’의 廣告 文句다. 2021年 10月 이 文句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핫 플레이스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번쩍번쩍한 네온사인으로. ‘레트로’에 꽂힌 LG電子가 最近 聖水洞에 연 팝업스토어 ‘金星娛樂室’ 中央에 떡하니 박힌 文句다.

    LG電子는 10月 21日부터 12月 19日까지 聖水洞 패션 編輯숍 ‘樹皮’에 430㎡ 規模의 팝업스토어 ‘金星娛樂室’을 運營한다. 새로운 經驗과 즐거움을 찾는 MZ世代(1980年代 初~2000年代 初盤 出生)를 위해 올레드 TV로 꾸민 뉴트로(new-tro) 콘셉트의 體驗 空間이다. 올레드 TV 實物을 迎接하고 追憶 속 娛樂室 感性도 同時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運營 時間은 午前 11時부터 平日은 21時까지, 週末은 22時까지다.

    큰 畵面으로 즐기는 게임

    방문객들이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구희언 기자]

    訪問客들이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구희언 記者]

    코로나19 感染 擴散을 막고자 入口와 안쪽에서 人員數를 체크하고 定해진 人員만 들어갈 수 있다. 핫 플레이스 情報에 빠른 2030世代 外에도, 지나가다 外觀과 ‘錦城’ ‘娛樂室’이라는 이름에 關心이 생겨 訪問한 4050世代도 여럿 있었다. 入場할 때 마스크에 금성사 로고 스티커를 붙여줬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팔로하면 금성사 로고 模樣의 머리띠를 받을 수 있었다.

    認證샷 찍기 좋은 올레드 픽셀을 形象化한 ‘Self-Lit 터널’을 지나자 게이밍존이 나왔다. 娛樂室에서 하던 追憶의 게임부터 最新 콘솔 게임까지 10餘 臺의 올레드 TV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온 家族도 보였다. 壁面에는 ‘게임은 亦是 LG 올레드 材質’ 포스터 外에도 ‘事實 마케팅 잘하는 LG’ 같은 文句가 쓰인 포스터도 붙어 있었다.



    이곳에서 가장 人氣 있는 건 48型 올레드 TV 3臺를 이어 붙여 만든 大型 디스플레이가 設置된 레이싱 게임존. 뒤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했다. 집에 이렇게 게이밍존을 만들어놓으면 餘恨이 없을 것 같았다. 게임은 모두 無料다.

    금성사 로고가 박힌 굿즈를 살 수 있다. [구희언 기자]

    금성사 로고가 박힌 굿즈를 살 수 있다. [구희언 記者]

    LG電子가 新世界푸드와 協業해 粉飾, 飮料를 즐길 수 있게 한 카페 空間은 娛樂室에서 나와야 갈 수 있다. 人員 制限 때문에 娛樂室에 다시 들어가려면 入口로 가 QR 체크인을 다시 해야 한다. 굿즈 숍도 여기에 있다. 금성사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1萬7000원)은 勿論, 머그(1萬4000원), 리유저블컵(6000원), 그립톡(7900원) 等 金性娛樂室 專用 굿즈를 살 수 있다.

    娛樂 즐겼다면 間食도

    신세계푸드와 협업한 ‘신세계분식’에서 간식거리를 저렴하게 판다. [구희언 기자]

    新世界푸드와 協業韓 ‘新世界粉飾’에서 間食거리를 低廉하게 판다. [구희언 記者]

    캠핑존처럼 꾸며놓은 야외 테라스에서 LG 스탠바이미를 체험해볼 수 있다. [구희언 기자]

    캠핑존처럼 꾸며놓은 野外 테라스에서 LG 스탠바이美를 體驗해볼 수 있다. [구희언 記者]

    안쪽 ‘新世界粉飾’에서는 新世界푸드의 올반 製品들을 活用한 間食과 飮料를 판다. 떡볶이와 치즈魚묵볼, 오징어튀김이 한 세트인 ‘쓰윽~金星떡볶이 세트’(5700원), 王餃子 컵饅頭국과 靑陽 마요 札핫도그가 提供되는 ‘찬바람 실드 세트’(3000원) 等은 量이 宏壯히 푸짐했다.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고 콜라, 사이다, 쿨피스도 各各 500원으로 低廉하게 즐길 수 있었다.

    野外 테라스에는 프라이빗 無線 스크린 LG 스탠바이美(Stanby ME)를 活用한 라이프스타일 體驗존이 있다. 인플루언서의 SNS에서만 보던 製品인데, 實際로 보니 見物生心 그 自體였다. 寫眞이나 SNS 畵面을 띄워도 예쁘고, 感性 캠핑을 하며 野外에서 쓰기에도 좋아 보였다.

    올레드 TV(로 하는 게임)에 關心 있거나 뉴트로 感性의 人生샷을 남기는 걸 좋아한다면 滿足할 것이다. 바로 길 건너에 갤러리 카페 ‘大林倉庫’가 있으니 聖水洞 카페거리에 놀러 간 김에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밖으로 나온 뒤에도 스태프에게 “여기 뭐 하는 곳이냐” “들어가도 되냐”고 묻는 行人들을 볼 수 있었다.

    팝업스토어만 2個째 聖水洞에 꽂힌 LG電子 LG電子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꽂혔다. 流行이 바뀌었다곤 해도 聖水洞은 如前히 ‘힙스터’(流行보다 自身만의 固有한 文化를 追求하는 部類)가 즐겨 찾는 洞네다.

    LG電子 올레드 TV를 體驗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金星娛樂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LG電子의 또 다른 팝업스토어가 있다. 패션 編輯숍 獸皮에 金星娛樂室을, 複合文化空間 플라츠에 틔운하우스를 차렸다. 一週日 間隔으로 門을 연 두 팝업스토어는 걸어서 5分 距離(350m)다.

    꽃, 菜蔬, 허브 等 다양한 植物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植物生活家電 ‘LG 틔운’ 팝업스토어 ‘틔韻하우스’는 金星娛樂室보다 一週日 먼저 門을 열었다. LG 틔운은 2個 선반에 씨앗 키트를 裝着해 季節에 關係없이 植物을 키울 수 있는 家電이다.

    11月 7日까지 運營되는 틔운하우스에서는 따뜻한 꽃車를 無料로 提供한다. 플랜테리어가 印象的인 空間으로, 곳곳에 포토 부스와 LG 틔운 製品이 있다. 願할 境遇 職員에게 製品 說明을 들을 수 있다. 다만 잘 모르고 앉아 있으면 그냥 예쁜 露天카페처럼 보인다.


    여기는 어쩌다 SNS 名所가 됐을까요. 왜 요즘 트렌드를 아는 사람들은 이 場所를 찾을까요. 구희언 記者의 ‘#쿠스打그램’이 찾아가 解剖해드립니다. 가볼까 말까 苦悶된다면 쿠스打그램을 보고 決定하세요.





    UGG ※環境 플랫폼 우그그(UGG)는 ‘우리가 그린 그린’의 줄임말로 環境에 對한 眞摯한 苦悶과 實踐입니다.

    팝업스토어만 2個째 聖水洞에 꽂힌 LG電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LG전자 ‘틔운하우스’. [구희언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門을 연 LG電子 ‘틔韻하우스’. [구희언 記者]

    LG電子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꽂혔다. 流行이 바뀌었다곤 해도 聖水洞은 如前히 ‘힙스터’(流行보다 自身만의 固有한 文化를 追求하는 部類)가 즐겨 찾는 洞네다.

    LG電子 올레드 TV를 體驗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金星娛樂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LG電子의 또 다른 팝업스토어가 있다. 패션 編輯숍 獸皮에 金星娛樂室을, 複合文化空間 플라츠에 틔운하우스를 차렸다. 一週日 間隔으로 門을 연 두 팝업스토어는 걸어서 5分 距離(350m)다.

    꽃, 菜蔬, 허브 等 다양한 植物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植物生活家電 ‘LG 틔운’ 팝업스토어 ‘틔韻하우스’는 金星娛樂室보다 一週日 먼저 門을 열었다. LG 틔운은 2個 선반에 씨앗 키트를 裝着해 季節에 關係없이 植物을 키울 수 있는 家電이다.

    11月 7日까지 運營되는 틔운하우스에서는 따뜻한 꽃車를 無料로 提供한다. 플랜테리어가 印象的인 空間으로, 곳곳에 포토 부스와 LG 틔운 製品이 있다. 願할 境遇 職員에게 製品 說明을 들을 수 있다. 다만 잘 모르고 앉아 있으면 그냥 예쁜 露天카페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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