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月 24日 러시아의 侵攻으로 始作된 戰爭이 112日(6月 16日 基準)을 넘긴 가운데 最近 러시아軍이 우크라이나 東部 돈바스 地域에 波狀 攻勢를 펼치면서 우크라이나軍이 惡戰苦鬪하고 있다. 하루 200名 以上 戰死者가 쏟아져 나오고 民間人 死亡者가 續出하는 等 우크라이나 國民의 苦痛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狀況에서 ‘東亞日報’ 김윤종 파리 特派員은 韓國 言論 最初로 우크라이나 首都 키이우를 直接 찾아 戰爭 慘狀을 取材했다. 金 特派員이 戰爭터를 발로 뛰며 取材한 생생한 現場 寫眞을 ‘週刊東亞’가 畫譜에 담았다.
5月 17日(以下 現地 時間) 우크라이나 西部 르비우의 이반 프란코 公園에 造成된 臨時 墓所에서 家長을 잃은 家族이 祈禱하고 있다.
6月 9日 우크라이나 首都 키이우의 破壞된 아파트를 市 關係者가 點檢하고 있다.
6月 12日 키이우 外郭 보로댠카에 放置된 러시아軍 탱크. 우크라이나 政府는 러시아軍이 버리고 간 裝備를 自國 抗戰의 象徵物로 남겨뒀다.
5月 15日 르비우 中心街에 設置되고 있던 ‘十字架에 달린 예수像’ 앞에서 市民들이 祈禱하고 있다.
3月 29日 우크라이나 西部 체르니憂恥 市廳 廣場에서 한 市民이 이 地域 出身 戰死者들을 追慕하고 있다.
6月 9日 러시아軍의 砲擊으로 廢墟가 된 키이우 레트로빌 쇼핑몰.
3月 30日 체르니憂恥의 한 學校 敎室에서 우크라이나 女性들이 射擊 訓鍊을 받고 있다.
3月 28日 체르니憂恥의 地下 待避所에서 10歲 少女 타냐 羊이 爆擊의 恐怖를 달래며 壁畫를 그리고 있다.
5月 14日 르비우의 밭에서 農夫 안드리 氏가 콩을 耕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