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 所致 겨울올림픽에서 世界는 大韓民國의 女帝(女帝)를 맞을 可能性이 높다. ‘피겨 女王’ 金姸兒가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 女子 看板스타 李相花(24·서울市廳)다.
이상화는 2010年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韓國 女子 스피드스케이팅 選手로는 처음으로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그 뒤 負傷으로 頂上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周圍에서는 ‘끝났다’고 評價하기도 했다. 이상화는 이를 악물었다. 그는 “내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올림픽이 끝났으니 이제 망가지겠구나’다. ‘그만하면 됐지’하는 생각들, 그런 것들이 傲氣를 갖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이番 시즌의 競技力이 밴쿠버 올림픽 때보다 더 낫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그만큼 무서운 上昇勢다. 지난해 4次例의 월드컵大會에 參加해 女子 500m 8次例 레이스에서 모두 1位를 차지했다.
1月 20, 21日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6次 大會 500m 1次 레이스에서는 36秒99의 韓國 最高記錄을 세웠다. 이어 2次 레이스에서 38秒80의 世界 新記錄을 作成하며 世界 最高의 短距離 選手로 우뚝 섰다. 이어 1月 26, 27日 美國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世界스프린트選手權大會에서는 1000m 1, 2次 레이스에서 自身이 갖고 있던 韓國 最高記錄을 갈아치웠다.
이상화는 “株 種目인 500m에서 世界新記錄을 세워 뿌듯한 自負心을 느낀다”며 “마음을 비우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했던 것이 좋은 結果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世界新記錄을 세운 祕訣에 對해 그는 技術이나 方法 代身 피나는 訓鍊을 꼽았다. “祕訣 같은 건 없다. 여름에 100% 最善을 다하며 正말 힘들게 訓鍊했다. 그 結果가 只今 나타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이番 시즌 世界 種別選手權大會(3月 21~24日) 2連霸를 目標로 삼고 있다. 하지만 더 큰 目標는 올림픽 2連敗다. 이상화는 “現實에 安住하지 않고 來年 所致 겨울올림픽까지 只今의 페이스를 이어가겠다. 內 全盛期는 來年 所致 올림픽이기 때문”이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