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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自己紹介書 만들기|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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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自己紹介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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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장황한 內容, 人事 擔當者를 지치게 만들뿐

    《이番 週 東亞經濟 ‘A+ 自己紹介書 만들기’의 主人公은 企業의 社會貢獻 分野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B 氏다. 就業포털 커리어 經歷開發硏究所 고진선 컨설턴트가 B 氏의 自己紹介書에 對해 助言했다.》 ▼ 企業 社會貢獻 分野 希望하는 B 氏의 自己紹介書 ▼저는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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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공모전 成果, ‘내가 잘했다’보단 ‘우리가 잘했다’로

    《이番 週 東亞經濟 ‘A+ 自己紹介書 만들기’의 主人公은 S大企業 인턴社員職에 支援한 A 氏다. 就業포털 커리어 經歷開發硏究所 고진선 컨설턴트가 自己紹介書가 갖춰야 할 ‘基本要件’을 中心으로 助言했다.》 大企業 인턴社員職 挑戰한 A 氏의 自己紹介書‘오늘도 저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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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中企영업직 希望하는 L 氏의 自己紹介書

    이番 週 東亞經濟 ‘A+ 自己紹介書 만들기’의 主人公은 音響機器 製造專門 中小企業 營業職에 支援한 L 氏다. 就業포털 커리어 經歷開發硏究所 고진선 컨설턴트가 自己紹介書가 갖춰야 할 ‘基本 要件’을 中心으로 助言했다. 저의 高等學校 時節 別名은 ‘찍스’입니다.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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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지원회사의 서비스 體驗으로 글 始作 ‘괜찮은 選擇’

    《이番 週 東亞經濟 ‘A+ 自己紹介書 만들기’의 主人公은 航空社 乘務員을 꿈꾸는 L 氏다. 大學時節 背囊旅行 때 만난 航空社 乘務員의 모습에 魅力을 느껴 最近 ○航空에 志願했다고 한다. 就業포털 커리어 經歷開發硏究所 고진선 컨설턴트가 航空社 乘務員에 支援하는 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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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어설픈 引用句-억지스러운 카피 禁物

    情報技術(IT) 關聯 大企業의 經營支援職에 支援한 K 氏. 남들은 就業 財數가 부담스러워 中小企業이나 中堅企業으로 就業 눈높이를 낮췄지만 K 氏는 父母님 等 周邊의 期待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大企業 아니면 아예 支援조차 하지 않았다. 結果는 좋지 않았다. 昨年 下半期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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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직접 參與했던 프로젝트 仔細하게 記述할 必要

    《大學에서 컴퓨터情報處理學을 專攻한 J 氏(25)는 2008年 大學 卒業 後 한 소프트웨어會社에 入社해 프로그램 開發者로 1年間 일했다. 業務가 適性에 맞지 않아 退社한 後 5個月間 情報技術(IT) 專門敎育機關에서 專門家過程을 다니며 再就業하려고 했지만 事情은 如意치 않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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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더불어 살고 싶어 銀行 支援? 억지스러워

    《서울 上位圈 大學에서 經濟學을 專攻한 A 氏는 平素 꼼꼼한 性格을 살려 銀行圈 就業을 希望하고 있다. 大學 時節 派生商品 投資相談師, 證券投資相談師 等 金融 關聯 資格證을 따놓았다. 그렇다고 A 氏가 오로지 就業에만 目標를 두고 大學生活을 한 것은 아니다. 어릴 적

    •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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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 求人廣告 發見 天運?… ‘準備안된 人物’ 告白하는 꼴

    《敎育會社 企劃業務職에 挑戰한 A 氏는 職場 經歷 6年次의 移職 希望者다. 大學 卒業 後 幼兒敎育 專門會社에서 企劃職으로 3年間 일했던 A 氏는 以後 生命保險 營業職, 携帶電話 서비스센터 運營 等의 業務를 했다. 携帶電話 서비스센터가 門을 닫게 되면서 다시 求職에 나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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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 커뮤니케이션 能力 集中 弘報할 必要

    《外食業體 營業管理職에 挑戰하는 C 氏는 서울 所在 中上位圈 大學에서 衣裳學科 廣告弘報學을 專攻한 톡톡 튀는 感性의 所有者다. C 氏는 大學時節 마트 試食, 서울메트로 弘報캠페인, 外食業體 商圈分析 마케팅 프로젝트, 自動車 와이퍼 販賣, 패션雜誌 編輯補助員 等 다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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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톡톡 튀는 카피 좋지만…

    ‘企業의 입’인 弘報職은 女性 求職者가 많이 支援하는 分野다.회사의 肯定的인 情報를 言論에 提供해 記事化하거나 會社 經營에 유리한 輿論 環境을 만드는 것이 主 業務다.커뮤니케이션 能力이나 分析力, 企劃力, 創意力, 前달曆 等 여러 方面에 걸쳐 다양한 能力이 必要

    •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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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제약사 經營企劃 部門에 支援韓 B 氏의 自己紹介書

    《首都圈의 한 大學에서 醫療經營學을 專攻한 B 氏(23·女)는 製藥會社 經營企劃職 就業을 希望하고 있다.적극적인 性格의 B 氏는 大學生活 틈틈이 醫療 關聯 公募展에 應募하며 海外硏修도 다녀왔다.남들은 어디든 들어가면 된다며 여기저기 入社願書를 내지만 B 氏는 專攻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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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해외영업직 希望하는 A 氏의 自己紹介書

    《서울에 있는 中位圈 大學에서 國際貿易을 專攻한 A 氏(27)는 다음 달 卒業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職場을 求하지 못했다. 石油化學分野 營業職을 希望하는 A 氏는 學業과 別途로 海外 인턴십과 貿易專門家 養成課程을 修了했다. 높은 토익 點數, 中國語能力試驗(HSK) 6級 等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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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인사 擔當者는 알고 있다…‘재활용 紹介書’인지 아닌지

    《2月 京畿道 所在 大學의 컴퓨터學科를 卒業하는 金某 氏(23·女)는 아직 自身의 進路를 具體的으로 苦悶해본 적이 없다. 卒業이 코앞에 닥쳤으니 남들처럼 就業을 하긴 해야 하는 狀況에서 已往이면 專攻을 살릴 수 있는 職務가 좋겠다는 것 外에 自身이 무엇을 하고 싶은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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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自己紹介書 만들기]지원동기 짧으면 不利… 技士等 認容 具體的으로

    《求職者에게 自己紹介書는 自身이라는 商品을 알릴 수 있는 唯一한 弘報物입니다. 採用專門家들은 100% 事實만 써야 하는 履歷書와 달리 自己紹介書는 99% 事實에 根據한다고 말합니다. 1% 包裝의 餘地가 남아 있다는 것이죠. 求職者들은 企業 人事擔當者가 그 많은 瓷器所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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