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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打破 認容’ MBC-KBS 等 1000萬~4500萬원 課徵金|東亞日報

‘뉴스打破 認容’ MBC-KBS 等 1000萬~4500萬원 課徵金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1月 1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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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審委, 虛僞 인터뷰 疑惑 關聯 制裁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심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2023년 제23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11.13 뉴스1
類희림 放送通信審議委員會 委員長이 13日 午後 서울 陽川區 放審委 會議室에서 열린 第2023年 第23次 放送通信審議委員會 會議를 主宰하고 있다. 2023.11.13 뉴스1
放送通信審議委員會가 虛僞 疑惑이 있는 뉴스打破의 火天大有資産管理 大株主 김만배 氏 인터뷰를 지난해 大選 直前 引用 報道한 것 等과 關聯해 KBS와 MBC, JTBC, YTN의 6個 프로그램에 對해 總 1億4000萬 원의 課徵金 賦課를 議決했다. 課徵金은 방심위가 議決할 수 있는 最高 水準의 措置다.

방심위는 13日 全體會議를 열고, 지난해 3月 7日 뉴스打破를 引用 報道한 MBC ‘뉴스데스크’에 4500萬 원, KBS ‘뉴스9’에 3000萬 원, JTBC ‘뉴스룸’에 1000萬 원,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2000萬 원의 課徵金을 賦課했다. MBC 時事프로그램 ‘PD手帖’(지난해 3月 8日)은 課徵金 1500萬 원이 賦課됐다.

또 지난해 2月 “조우형 氏가 부산저축은행 事件과 關聯해 大檢 調査를 받을 때 尹錫悅 中搜2課長이 커피를 타 줬다”고 報道한 JTBC ‘뉴스룸’에 對해서는 2000萬 원의 課徵金이 議決됐다.

類희림 방심위院長은 “잘못된 情報를 傳達해 自由民主主義의 根幹을 흔들 수 있는 結果를 낳은 데 對한 責任을 물었다”고 말했다.

유원모 記者 onemore@donga.com
#뉴스打破 認容 #mbc #kbs #1000萬~4500萬원 課徵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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