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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絆創膏 떼라’ 柳好貞, 結局 “傷處받은 아미들에게 謝過”|東亞日報

‘BTS 絆創膏 떼라’ 柳好貞, 結局 “傷處받은 아미들에게 謝過”

  • 뉴스1
  • 入力 2021年 6月 10日 09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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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수 정준영 사건의 피해자가 게시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알리며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News1
柳好貞 精義堂 議員이 12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열어 歌手 鄭俊英 事件의 被害者가 揭示한 靑瓦臺 國民請願을 알리며 同參을 促求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News1
?柳好貞 精義堂 議員은 10日 타투(文身) 合法化를 豫告하며 防彈少年團(BTS) 멤버 政局 寫眞을 引用해 論難이 일자 “傷處받은 분들이 있다면 謝過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流 議員은 이날 午前 MBC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서 “제가 아미(BTS 팬클럽)로 資格이 附與될 만큼 어떤 活動을 해왔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BTS라는 아티스트를 應援하는 팬으로서 그들의 藝術的 表現行爲도 制約되는 게 싫었다”고 解明했다.

流 議員은 지난 8日 페이스북에 ‘BTS 몸에서 絆創膏를 떼라’는 題目의 글을 통해 不法으로 看做되는 타투 産業을 制度圈에서 育成할 수 있도록 法을 制定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에 타투를 한 BTS 멤버 政局의 寫眞을 함께 올렸다가 팬들로부터 ‘政治에 利用하지 말라’며 寫眞을 내리라는 抗議를 받았다.

流 議員은 “事實 정국님의 타투를 왜 가리느냐고 反對로 廣告社나 放送社에 抗議하는 팬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타투를 그 自體로 받아들이면서 거기에 아미라고 팬클럽 이름이라든지 所重한 것들이 새겨져 있으니까 함께 所重해하시는 팬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政治的이라는 單語를 否定的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政治가 事實 우리 삶과 密接한 部分인데도 政治的이란 單語가 否定的으로 認識되는 게 政治人들이 그동안 信賴를 쌓지 못한 結果인 것 같아서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

司會者가 寫眞을 내릴 計劃인지를 묻자 “寫眞에 對해서는 여러 意見이 있는 狀態”라며 確答을 하지 않았다.

流 議員은 立法案 名稱에 ‘文身’이 아닌 ‘타투’ 名稱을 쓰는 것과 關聯해 “文身이란 單語는 烙印과 刑罰의 殘滓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고 타투라는 用語가 좀 더 國際的인 用語”라고 說明했다.

이어 “(타투業法 免許 資格을) 大統領令으로 타투이스트 敎育課程을 修了한 사람으로 修正했다. 行政 命令으로 맡길 수 있는 部分이라고 생각했다”며 “現在 發議要件人 10名은 채운 狀態고 오늘 中으로 發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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