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順位’ 마쉬 놓친 蹴球協會 “選任協商, 繼續進行中”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14日 10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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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示 마쉬, 캐나다 蹴球代表팀 指揮棒 잡아
協會 "狀況 지켜보는 中"…具體的言及避해

大韓民國蹴球國家代表팀 次期監督으로 가장 有力하게 擧論됐던 提示 마쉬 監督이 캐나다 代表팀 監督으로 赴任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向後監督選任計劃에 對한 具體的인 言及을 避했다.

協會關係者는 14日 뉴시스와 通話에서 “代表팀 監督選任過程은 只今도 繼續具體的으로 進行中인 狀況”이라고 傳했다.

그는 마쉬 監督이 캐나다 代表팀의 指揮棒을 잡은 狀況에 對해 “協會는 次期監督으로 누구를 候補에 올리고 있는 地圖外部에 알려드린 바가 없다”며 마쉬 監督이 가장 有力한 候補였다는 言論報道를 否認했다.

아울러 “協會次元에서 ‘어떤 監督과 얘기 中이다’, ‘누구와 協商中이다’와 같이 具體的인 言及을 外部에 公開하는 것이 實際協商過程에선 不利하게 作用할 수 있다”며 “具體的인 事案에 對해선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向後電力强化委員會會議를 開催할 計劃이 있냐는 質問에 對해선 “狀況을 지켜봐야 한다”고만 傳했다.

다음 달 豫定된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豫選前까지 새로운 監督을 選任하겠다는 計劃에 對해서는 “狀況을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는 中”이라고 答했다.

그는 “協商이나 選任過程에선 여러 狀況이 發生할 수 있다”면서도 臨時監督體制計劃에 對해선 “아직 말씀드릴 立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 國家代表電力强化委員會는 지난 2月 ‘2023 아시아蹴球聯盟(AFC) 아시안컵’ 成績不振等을 理由로 위르겐 클린스만(獨逸) 前監督을 更迭한 뒤 3個月째 새 代表팀 監督을 物色中이다.

한便韓國蹴球代表팀은 다음 달 6日과 11日 싱가포르戰(遠征)과 中國戰(홈)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