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풀타임 沈默’ 울버햄튼, 팰리스에 1-3 完敗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12日 07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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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統計사이트 評點 6.5點

蹴球國家代表攻擊手 황희찬이 沈默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蹴球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完敗했다.

울버햄튼은 11日(韓國時刻) 英國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졌다.

2連敗를 當한 울버햄튼은 리그 13位(勝點 46·골 득실 -13)로 내려갔다.

2連勝을 包含해 最近 6競技에서 無敗行進(5勝1無)을 달린 팰리스는 울버햄튼을 제치고 12位(勝點 46·골 득실 -6)로 올라섰다.

앞서 루턴 타운, 맨체스터 시티를 相對로 連續 골 맛을 봤던 황희찬은 이날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最前方攻擊手로 選拔出戰해 풀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相對牽制 속에 無得點에 그치며 팀 敗北를 막지 못했다.

황희찬은 後半 21分相對 뒷空間을 파고든 뒤 크로스를 올려 쿠냐의 追擊골을 도왔지만, 크로스가 守備手에게 맞고 屈折되면서 도움으로 記錄되진 않았다.

황희찬은 이番 시즌 12골 3도움을 記錄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前半 26分 마이클 올리세, 28分腸-필리프 마테打에 連續失點하며 끌려갔다.

以後 쿠냐가 挽回골에 成功했지만, 後半 28分 에베레치 에制에게 追加失點하며 힘을 잃었다.

競技後蹴球統計사이트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評點 6.5點을 附與했다.

先發로 나선 11名中 4番째 낮은 點數다. 울버햄튼에선 쿠냐가 7.7點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