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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에서 벤投壺 지켜본 슈틸리케 前 監督 “韓國, 正말 잘했다”|동아일보

도하에서 벤投壺 지켜본 슈틸리케 前 監督 “韓國, 正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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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2月 16日 16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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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을 직관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인포베 캡처)
카타르 월드컵을 直觀한 울리 슈틸리케 監督(왼쪽)(人포베 캡처)
過去 韓國 蹴球代表팀을 이끌었던 울리 슈틸리케 監督이 ‘벤投壺’가 이番 카타르 월드컵에서 매우 잘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파울루 벤투 監督이 指揮한 韓國은 2022 國際蹴球聯盟(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2年 만의 16强 進出을 일궜다.

슈틸리케 監督은 2014年 9月부터 2017年 6月까지 韓國 代表팀을 이끌었던 獨逸 出身 指導者다. 그는 2015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準優勝 等의 成果를 남겼지만,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準備하는 過程서 成績 不振으로 불명예스럽게 指揮棒을 내려놓은 바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12.3/뉴스1
2日 午後(現地時間)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組別리그 H組 3次戰 大韓民國과 포르투갈의 競技에서 2對 1로 勝利하며 16强 進出을 確定지은 大韓民國 選手들이 歡呼하고 있다. 2022.12.3/뉴스1
슈틸리케 監督은 FIFA 弘報大使 資格으로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渡河를 訪問, 自身이 過去 指揮했던 韓國의 京畿와 故國 獨逸의 競技 等을 觀覽했다.

슈틸리케 監督은 16日(韓國時間) 스페인 媒體 ‘人포베’와의 인터뷰에서 “韓國은 16强戰에서 브라질에 敗했지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正말 잘했다”고 韓國을 높게 評價했다.

그는 “韓國이 相對의 水準에 關係없이 늘 같은 方式으로 競技하는 모습에 놀랐다”면서 “이番 월드컵에 나선 選手 中 折半 가까이는 나와 3年 동안 함께했던 이들이다. 그들은 늘 最善을 다하는 스타일”이라고 弟子들을 거듭 稱讚했다.

한便 슈틸리케 監督은 故國 獨逸에 對해서도 評價했다.

23일(현지시간) 오후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일본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일본 타쿠마가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22.11.23/뉴스1
23日(現地時間) 午後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組 日本과 獨逸의 競技 後半戰에서 日本 타쿠마가 逆轉골을 넣고 있다. 2022.11.23/뉴스1
獨逸은 組別리그 E組에서 日本에 1-2로 敗하는 等 不振한 모습을 보인 끝에 1勝1無1敗를 記錄, 지난 大會에 이어 2回 連續 組別리그서 짐을 쌌다.

슈틸리케 監督은 “獨逸은 長點을 全혀 發揮하지 못하는 蹴球로 나를 실망시켰다. ‘티키打카’는 獨逸이 잘 할 수 있는 方式이 아니었다”라면서 “獨逸은 이番 大會에서 잠들어 있었고, 세 競技 모두 형편없었다”고 酷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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