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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美드리븐’ 페이커 이상혁 “해보니 재미있더라”|동아일보

[롤드컵] ‘美드리븐’ 페이커 이상혁 “해보니 재미있더라”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9月 21日 12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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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리븐 페이커. 온게임넷 중계방송 촬영
美드리븐 페이커. 온게임넷 中繼放送 撮影
페이커 美드 리븐

"韓國에서는 別로 해본 적 없는데, 美國 와서 써보니 재미있었다."

SK텔레콤T1이 21日 美國 로스앤젤레스(LA)의 컬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以下 롤드컵) 시즌3 組別 豫選 A組 1競技에서 레몬독스를 完破하고 組別리그 4勝 1敗를 記錄했다.

이날 SK텔레콤T1의 勝利를 이끈 것은 '임팩트' 정언영의 新지드였지만, 가장 눈에 띈 것은 斷然 '페이커' 이상혁의 美드리븐이었다. 美드리븐은 온라인 上에서 픽하는 瞬間 팀員들의 怨聲이 터져나올 可能性이 높은 選擇.

하지만 이상혁의 美드리븐은 달랐다. 이상혁은 適切한 로밍으로 相對 小나를 相對로 킬을 따내는가 하면, 最近 最强 챔피언으로 꼽히는 제드를 相對로 밀리지 않고 適切하게 맞섰다. 結局 SK텔레콤T1은 첫 드래곤 싸움에서 '피글렛' 채광진의 코르키가 트리플 킬을 따내며 三位一體를 뽑은 以來 無難하게 競技를 運營, 完勝을 거뒀다.

이상혁은 競技 後 인터뷰에서 "리븐은 韓國에서는 거의 안 해봤다"라면서 "美國에 온 뒤 솔로 랭크에서 써보니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 챔피언이길래 大會에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이상혁은 競技 初盤 레몬독스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준 것에 對해 "퍼블을 내줬다고 不安하진 않았다. 게임이 끝난 뒤 코치님께 혼날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면서 "競技가 잘 풀려서 多幸이다"라고 말했다.

이상혁은 "塔의 정언영과 원딜 채광진이 잘해줘서 勝機를 잡을 수 있었다. 呼吸이 正말 잘 맞는 競技였다"라고 自負心을 드러낸 뒤 "이틀間 쉬지 않고 밤낮으로 練習했다. 緊張하지 않는 法을 硏究했다"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T1은 이날 勝利로 4勝째를 記錄, 4戰 全勝을 記錄中인 中國 代表 OMG에 이어 組 2位에 올랐다. SK텔레콤T1이 이날 열리는 TSM 스냅드래곤을 相對로 1勝을 追加할 境遇 自力으로 8强 進出을 確定지을 수 있다. SK텔레콤T1은 TSM에도 競技力 面에서 優位를 占하고 있다는 坪인 만큼, 3勝 3敗로 不振한 모습을 보이며 8强 進出이 危殆로운 三星 갤럭시 오존과는 다른 行步를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커의 美드리븐을 接한 누리꾼들은 "美드리븐, 퍼블 내준 美드리븐이 이리도 興하다니", "美드리븐, 오늘 랭겜은 美드리븐 注意報입니다 왱왱", "美드리븐, 제드 카운터인줄은 몰랐네", "美드리븐, 오늘부터 猛練習이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김영록 東亞닷컴 記者 bread425@donga.com
寫眞=롤드컵 美드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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