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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누구?… 13歲 最年少 國家代表-아마大會 優勝 ‘파란’|동아일보

노승열은 누구?… 13歲 最年少 國家代表-아마大會 優勝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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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7日 19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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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8살에 골프를 始作한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13살 때인 2005年 허정구倍 52回 韓國아마추어 選手權大會에서 13언더파 275打로 優勝하며 波瀾을 일으켰다. 高校生 國家代表와 大學生들이 參與하는 大會에서 中學生이 優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를 발板으로 노승열은 2005年 13歲 8個月에 最年少 國家代表로 選拔됐다. 2006年 15歲때는 KPGA 메이저大會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 參加해 3라운드까지 單獨 先頭를 달리다 最終라운드 延長戰에서 황인춘에게 敗北하며 2位(아마추어 1位)를 記錄하는 異變을 일으키기도 했다.

18歲의 나이制限 때문에 KPGA 투어에 參加할 수 없었던 노승열은 17歲인 2008年부터 아시아프로골프투어(APGA)에 參加해 10月 미디어차나클래식에서 生涯 첫 勝을 거뒀다. 2008年 APGA투어 新人王을 차지했다.

2008年 말에는 果敢하게 美 PGA Q스쿨 挑戰해 1次 豫選을 通過했지만 2次 豫選戰에서 아쉬운 脫落의 苦杯를 마셨다.

하지만 노승열은 可能性과 才能을 인정받아 2009年 5月 韓國選手로는 最初로 타이틀리스트와 美國 本社와 메인 스폰서 契約을 맺었다. 1991年 生으로 現在 고려대에 在學 中이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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