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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離居 김두현 첫골 ‘설 膳物’|東亞日報

프리미어離居 김두현 첫골 ‘설 膳物’

  • 入力 2009年 1月 28日 02時 59分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의 김두현이 25일 FA컵 32강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 버밍엄=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値의 김두현이 25日 FA컵 32强 藩籬와의 홈경기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 버밍엄=AFP 聯合뉴스
FA컵 프리킥 골문 뚫어… 팀은 無勝負

김두현(27·웨스트 브로미치)李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昇格 後 첫 골을 터뜨렸다.

김두현은 팀이 챔피언十(2部 리그) 所屬이던 지난해 5月 4日 2007∼2008 正規리그 最終戰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競技에서 잉글랜드 進出 後 첫 골을 넣었지만 프리미어리그로 昇格된 뒤에는 골 消息을 傳하지 못했다.

김두현은 25日 FA컵 4라운드(32强) 챔피언십(2部 리그) 所屬의 藩籬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前半 45分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찬 프리킥은 守備手를 맞고 屈折되면서 골문 왼쪽 上段을 뚫었다.

김두현은 지난해 8月 17日 아스널戰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이番 골은 正規리그 13競技(先發 8競技)와 FA컵 2競技 等 15競技 만에 稼動한 첫 得點砲.

그러나 팀은 2-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막판 同點골을 내주며 2-2로 비겨 2月 4日 藩籬에서 再競技를 치러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를 2-1로 꺾고 16强에 올랐다. 박지성은 出戰하지 않았다. 4競技 連續 結腸.

양종구 記者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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