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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X 이름이 뭐야”…수영장서 孫女 오줌 치우던 職員에게 辱說한 利用客|東亞日報

“李X 이름이 뭐야”…수영장서 孫女 오줌 치우던 職員에게 辱說한 利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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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5月 21日 09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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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記事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慶南 南海郡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아이의 小便을 치우던 水泳場 職員에게 辱說한 利用客이 罰金刑을 받았다.

21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西部地方法院(部長判事 강영기)은 最近 侮辱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A 氏에게 罰金 70萬 원을 宣告했다.

A 氏는 지난해 2月 初 慶南 南海郡에 있는 리조트 水泳場에서 職員 B 氏가 不親切하다는 理由로 多數의 사람 앞에서 辱說한 嫌疑를 받는다.

裁判部는 “閉鎖回路(CC)TV 映像을 보면 B 氏가 A 氏의 家族들에 不親切하게 應對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며 “오히려 A 氏는 小便을 본 孫女를 씻기지도 않은 채 그대로 水泳場에 다시 들여보내는 理解하기 어려운 行動을 했다”고 指摘했다.

이어 “A 氏는 B 氏의 잘못만을 追窮하며 侮辱한바 當時 B 氏가 받았을 精神的 苦痛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나이, 盛行, 環境, 家族關係 等을 考慮해 刑을 決定했다며 量刑 理由를 說明했다.

當時 A 氏의 孫女는 水泳場 물에 들어가려던 中 入口에 小便을 봤고 이를 發見한 B 氏는 小便이 섞인 水泳場 물을 淨化했다.

A 氏는 이 過程에서 B 氏가 不親切하다며 “李 X 이름이 뭐냐”, “저 X 와봐”, “XXX” 等 辱說을 퍼부었다.

A 氏 家族은 또 B 氏 周邊에 서서 B 氏가 水泳場 물을 퍼내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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