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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李康仁 便가르기로 名譽毁損”…정몽규·클린스만 追加 告發|東亞日報

“孫興慜·李康仁 便가르기로 名譽毁損”…정몽규·클린스만 追加 告發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8日 22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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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 관련 발표를 하기 위해 축구회관에 입장하고 있다. 2024.2.16 뉴스1
정몽규 大韓蹴球協會長이 16日 위르겐 클린스만 蹴球代表팀 監督의 去就 關聯 發表를 하기 위해 蹴球會館에 入場하고 있다. 2024.2.16 뉴스1
庶民民生對策委員會(庶民위)가 18日 위르겐 클린스만 前 蹴球 國家代表팀 監督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會長, 김정배 常勤副會長, 황보관 技術本部長을 名譽毁損, 出版物 等에 依한 名譽毁損, 業務妨害 嫌疑로 서울警察廳에 告發했다. 대한축구협회를 向한 批判 輿論을 孫興慜(32·토트넘)과 李康仁(23·파리 생제르맹)의 다툼 탓으로 돌려 選手들의 名譽를 毁損했다는 理由에서다.

庶民위는 蹴球協會가 손흥민과 李康仁의 葛藤을 곧바로 認定하는 等 鄭 會長과 協會를 向한 批判 輿論을 選手에게 돌리려는 것 아니냐는 合理的 疑心이 든다고 告發 趣旨를 밝혔다.

告發狀에는 “孫興慜·李康仁을 비롯해 아시안컵에서 最善을 다한 選手와, 選手를 아끼고 사랑하는 國民의 名譽를 毁損하는 等 出版物 等에 依한 名譽毁損과 選手 生活에 支障을 주는 威力에 依한 業務妨害에 該當한다”는 內容이 담겼다.

蹴球協會는 英國 媒體 ‘더선’이 손흥민과 李康仁의 몸싸움 消息을 報道하자 곧바로 認定했다.

클린스만 前 監督은 15日 電力强化委員會 會議에서 “選手團 內 不和로 競技力에 影響이 있었다”며 아시안컵 準決勝戰 不振을 選手 탓으로 돌렸다.

庶民위는 앞서 13日에도 鄭 會長을 强要, 業務妨害, 業務上 背任 等 嫌疑로 警察에 告發했다. 클린스만 監督을 一方的으로 任命해 協會 關係者에게 强要에 依한 業務妨害를 했다는 嫌疑다.

庶民위는 “選手 相互誹謗과 便가르기에 나선 者가 누구인지 밝히고 責任을 묻고자 한다”며 “蹴球協會 改革과 未來를 위해 鄭 會長이 迅速히 辭退하길 要求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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