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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에 不滿 품고 放火’ 30代 送致…“被害者들에게 罪悚”|東亞日報

‘世上에 不滿 품고 放火’ 30代 送致…“被害者들에게 罪悚”

  • 뉴시스
  • 入力 2022年 4月 22日 08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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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 建物 두 곳에 連鎖的으로 불을 질러 1名을 死亡케 한 嫌疑를 받는 30代 男性이 拘束 狀態로 檢察에 넘겨졌다.

서울 永登浦警察署는 22日 午前 現住建造物放火致死 嫌疑를 받는 30代 男性 A氏를 서울南部地檢에 送致했다.

午前 8時 고개를 숙인 채 警察署 建物에서 나온 A氏는 ‘被害者와 遺族에게 하실 말씀 있냐’는 取材陣의 質問에 “罪悚하다”고 答했다. 또 다른 放火를 저지른 적은 없다고 主張했다.

A氏는 지난 15日 새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所在 4層짜리 建物에 불을 지른 嫌疑 等을 받는다. 이 불로 建物 3層에 있던 60代 男性 1名이 死亡했고 2名도 輕傷을 입었다.

A氏는 이 事件 4時間 前인 14日 밤에도 永登浦區 신길동의 한 建物에 불을 지른 것으로 調査됐다. 이 火災에서 人命被害는 없었다.

火災 發生 뒤 調査에 나선 警察은 隣近 閉鎖回路(CC)TV에서 A氏의 犯行 情況을 捕捉하고 追跡, 그를 檢擧했다. A氏는 被害者들과는 아무런 關係가 없으며 술에 醉한 狀態에서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調査에서 A氏는 불이 난 建物 두 곳 모두 돈을 훔치기 위해 들어갔다가 “世上에 對한 不滿 때문에 火김에 불을 질렀다”는 趣旨로 陳述했다. 法院은 “逃亡할 念慮가 있다”며 A氏 拘束令狀을 發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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