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外 引渡場 3日 開場… 混雜 줄듯
仁川港灣公社는 仁川港 第1, 2國際旅客터미널 出國場에 있는 免稅品 引渡場의 混雜을 줄이기 위해 3日 野外 免稅品 引渡場을 연다. 旣存 室內 免稅品 引渡腸은 各各 15.6m²의 작은 空間이어서 中國으로 오가는 旅客船이 出港할 때마다 每回 5000∼1萬 件씩 免稅品 引渡를 處理하면서 待機 時間만 30分 안팎씩 걸렸다.
컨테이너 假建物 形態의 野外 免稅品 引渡腸은 第1國際旅客터미널에 216m², 第2國際旅客터미널에 144m² 規模로 마련됐다. 室內 免稅品 引渡場과 함께 運營되기 때문에 處理 物量이 2倍 以上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搭乘客 便宜를 위해 野外 免稅品 引渡場과 터미널 入口까지의 移動路를 따라 安全펜스와 防風施設을 갖췄다. 남봉현 仁川港灣公社 社長은 “免稅品 引渡 處理 時間과 出國場 混雜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仔細한 內容은 仁川港灣公社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박희제 記者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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