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地域 公共圖書館이 圖書館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願하는 冊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提供해 關心을 끌고 있다.
光州 일곡圖書館(館長 조정희)은 光州全南地域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이 可能한 곳이면 어디에서라도 冊을 읽을 수 있는 ‘電子冊(E-book)’ 서비스를 5日부터 提供하고 있다고 14日 밝혔다.
電子冊 서비스란 圖書館 홈페이지에 接續해 願하는 冊을 골라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冊을 읽을 수 있는 最尖端 讀書 方法.
圖書館側은 一般圖書 600卷을 對象으로 電子冊 서비스를 實施하고 있으며 3名이 한꺼번에 이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다고 밝혔다.
電子冊 서비스 利用을 希望하는 사람은 于先 圖書館 1層 案內 데스크에 들러 身分證과 證明寫眞을 提示하고 貸出會員證을 發給받아야 한다.
利用方法은 圖書館 홈페이지(www.ilgoklib.bukgu.gwangju.kr)에 接續한 後 E-Book을 選擇하고 ID와 暗號를 入力하면 된다. 처음 利用者는 Reader 다운로드를 設置하고 願하는 冊을 貸出해 ‘내 書齋’로 가서 冊읽기를 選擇하면 된다.
電子冊 서비스는 텍스트부터 이미지, 動映像 等으로 構成돼 그냥 冊을 읽는 것 보다 훨씬 재미가 있어 效率的인 讀書가 可能하다.
조정희 館長은 “情報化 時代에 발맞춰 學生과 住民들의 便宜를 위해 電子冊 서비스를 始作했다”며 “앞으로 서비스 對象을 專門圖書와 雜誌 等으로 擴大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062-575-3457
光州〓정승호記者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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