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在明, 워크숍서 “當選人 1時間, 5200萬時間價値…責務 잘 履行하자”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22日 14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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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들, 민주당 當選人에 큰 責務 지워…할일 잘 찾자"
"改革法案·民生法案處理에 速度…個혀國會爲해 最善"

22代國會開院을 앞두고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는 22日當選者들에게 “한 名이 쓰는 한 時間의 價値가 5200萬時間의 價値가 있다는 생각으로 最善을 다해달라”고 當付했다.

李代表는 이날 午後忠南豫算에서 열린 22代國會當選者 워크숍에서 “이番總選에서 國民들께서 더불어民主黨當選者 여러분께 큰 責務를 지워 주셨다”며 “이 嚴重한 狀況에서 大韓民國이 나아갈 길, 또 더불어民主黨이 해야 할 일, 그리고 當選者 여러분들이 할 일들을 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公職이라고 하는 것이, 하자고 하면 끝이 없고, 안 하자고 하면 특별한 일 안 해도 標示가 잘 나지 않는 그런 稀罕한 領域”이라며 “우리들 손에 수많은 사람들의 生死와 삶, 人生自體가 통째로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깊은 責任感을 느끼고 우리에게 주어진 責務를 충직하게 잘 履行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朴贊大院內代表는 “오늘 우리는 獨善과 傲慢의 政權, 그리고 拒否權政治, 그리고 退行하는 時代를 끝내고 實踐하는 改革國會를 만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며 “民主黨이 民生回復의 불씨를 살리고 國民의 삶을 責任져야 한다. 國民의 부름에 副應하기 위해 반드시 行動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强調했다.

朴院內代表는 “이番 22代國會에서 民主黨의 責務가 참으로 莫重하다”며 “더욱 細密하고 緻密하게 國會運營戰略을 樹立해서 效能感 있는 政治를 선보일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改革法案과 民生法案處理에 速度를 내겠다”며 “22代國會에 黨의 未來와 大韓民國의 命運이 달려 있다는 覺悟로 오늘 來日熾烈하게 論議해서 智慧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當選人들의 意見을 하나로 모아내고 實踐하는 改革國會, 行動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 最善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兩日間當選者 워크숍을 열고 向後政黨運營方案等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서울·豫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