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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내가 30年間 黨 지켜…탈당 云云 可當치 않아”|동아일보

洪準杓 “내가 30年間 黨 지켜…탈당 云云 可當치 않아”

  • 뉴스1
  • 入力 2024年 5月 22日 13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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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洪準杓 大邱市長 페이스북 캡처
洪準杓 大邱市長은 22日 自身을 둘러싼 一角의 脫黨說에 “可當치 않다”고 一蹴했다.

洪 市長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지난 30餘年間 이 黨을 지키고 살려온 사람인데 脫黨 云云은 可當치 않다”며 “내가 脫黨할 때는 政界 隱退할 때 하는 거다. 單純한 文章 하나 解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참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리저리 흘러 다니다가 한자리 꿰차고 以堂으로 흘러 들어와 主人인 양 行世하는 者들은 오래가지 않을 거다. 所謂 言論에서 말하는 ‘찐尹’이라는 사람들은 ‘찐드기처럼 尹에 寄生하는 진드기’란 뜻으로 言論에서 붙힌 말인데 정작 本人들은 그 뜻을 모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番 黃敎安의 뻘짓으로 無所屬 出馬해 國會로 다시 갔을 때 初選議員들과 食事 하면서 딱 두사람 指目해 政治 오래 못 할 거라고 했는데 正確히 그 두 사람은 이番에 退出 되었다”고 말했다.

洪 市場은 “尹錫悅 候補에게 黨이 한番 占領當했으면 됐지 文在寅 믿고 우리를 그렇게 못살게 괴롭힌 어린 애에게 또다시 占領當하란 말인가”라며 “그런 배알도 없는 黨이라면 解體하고 다시 始作하는 게 韓國 正統 保守政黨을 살리는 길이라는 걸 내가 말하는 거다”고 덧붙였다.

(大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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