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當選人側 “檢搜完剝法, 조금도 서두르지 말라”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7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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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26 인수위사진기자단 — 裵賢鎭大統領當選人代辯人이 26日午前 서울 종로구 통의동 大統領職引受委員會共同記者會見場에서 一日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26 引受委寫眞記者團

尹錫悅大統領當選人側은 國會法制司法委員會全體會議를 通過한 ‘檢搜完剝’(檢察搜査權完全剝奪) 法案에 對해 “汝矣島政治權에서 조금도 서두르지 말고 深度 있는 論議를 통해서 結論을 導出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裵賢鎭當選人代辯人은 27日午前 서울 종로구 통의동 大統領職引受委員會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倍代辯人은 “아직 國會에서 本會議가 열릴지 論議中이라고 한다”며 “저희가 當選人立場을 汝矣島政治權問題와 繼續結付해서 이야기하는 게 適切한가라는 생각이 있다”고 前提했다.

이어 “汝矣島政治權이 해야 할 몫이 있고 며칠 뒤면 大統領으로 就任해야 하는 할 當選人이 말씀드려야 할 몫이 있기 때문에 繼續 지켜보며 國民 말씀을 傾聽하겠다고 이제껏 말씀을 올려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倍代辯人은 “檢搜完剝法案에 關해 많은 國民들께서 或是 우리 民生에 直接的인 影響, 날로 高度化하는 이런 社會的弱者나 少數者를 向한 殘酷犯罪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對한 深度 깊은 論議와 함께 刑事司法體系改編이 이뤄져야 한다는 輿論도 豐富하게 造成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便 배 代辯人은 聽聞法定時限을 넘긴 한덕수 國務總理候補者의 人事聽聞會와 關聯해 “그 또한 國會의 몫”이라면서도 “只今文在寅政府와 민주당이 國民이 期待하는 安定的인 새로운 大韓民國으로 나가는 길에 協助하리라 생각하고 다시 한番付託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