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이어 特別 畫像頂上會議… ‘코로나 아세안 對應 基金’ 新設 合意
文在寅 大統領이 14日 靑瓦臺 執務室에서 ‘아세안(ASEAN·東南아시아國家聯合)+3 特別 畫像頂上會議’에 參席해 發言하고 있다. 文 大統領은 “아세안+3 次元의 基金 造成을 包含해 加用한 모든 財源을 動員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 危機를 克服하길 希望한다”고 말했다. 靑瓦臺 提供
베트남 泰國 싱가포르 等 東南아시아 10個國과 韓國 中國 日本 頂上들은 14日 ‘아세안(ASEAN·東南아시아國家聯合)+3(韓中日)’ 特別 畫像頂上會議를 열고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共同 對應과 함께 經濟 쇼크를 克服하기 위해 企業인 移動을 維持하기로 決意했다. 또 ‘코로나19 아세안 對應 基金’을 新設해 共助를 이어가기로 했다.
文在寅 大統領, 아베 신조(安倍晋三) 日本 總理, 리커창 中國 總理,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總理 等은 이날 열린 ‘아세안+3’ 畫像頂上會議에서 아시아 地域의 코로나19 對應 方案 等에 對해 論議했다. 文 大統領이 畫像 多者(多者)會議에 參席한 것은 지난달 主要 20個國(G20) 頂上會議 以後 두 番째다.
文 大統領은 韓國의 코로나19 狀況에 對해 “아직은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多幸히 只今은 漸次 安定化 段階에 들어서고 있다”며 “韓國의 防疫 經驗과 敎訓을 會員國들과 共有하고 複合的 危機를 함께 克服해 나가기 위해 智慧를 모을 수 있기를 期待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開發銀行(ADB) 信託基金을 통한 支援 方案, ‘아세안+3’ 次元의 基金 造成 方案을 包含해 加用한 모든 財源을 動員해 코로나19 危機를 克服하길 希望한다”고 말했다. 類例를 찾기 힘든 經濟 쇼크에 果敢한 財政 投入의 必要性을 다시 한 番 强調한 것이다.
아세안과 韓中日 頂上은 共同聲明을 통해 迅速하고 透明한 情報 共有, 企業人 等 域內 必須的인 相互 交流 흐름 維持, ‘아세안+3 必須 醫療物品 備蓄制’ 新設, ‘코로나19 아세안 對應 基金’ 新設 等에 合意했다. 文 大統領은 “여러 協力 構想이 可視的인 成果로 이어질 수 있도록 長官級 및 高位實務級 協議體에 具體的인 後續 任務를 附與해 點檢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말했다.
한상준 記者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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