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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專門記者의 젊은 丈人]꽃돗자리 代價에 다가서는 손길|東亞日報

[박경모 專門記者의 젊은 丈人]꽃돗자리 代價에 다가서는 손길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10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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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市無形文化財 超故障(草藁匠) 履修者 최준영 氏(43·韓國造形藝術院 敎授)가 서울 敦化門 工房에서 花紋席을 엮고 있다. 超高腸은 染色한 왕골, 짚, 풀 等으로 돗자리나 生活用品을 만드는 匠人. 崔 氏는 仁川 江華島 出身 한순자 超고장의 長男으로 5代째 家業을 잇고 있다. “新羅가 擔當 官廳을 뒀을 程度로 花紋席 歷史는 오래됐습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保溫 效果가 있는 四時四철 名品입니다.”
 
박경모 專門記者 momo@donga.com
#꽃돗자리 #超故障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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