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과 동아사이언스가 最近 大學, 政府 出捐 硏究所, 企業 等에서 活動하는 國內 科學技術人 229名을 對象으로 ‘理工系 進路選擇과 滿足度’에 對해 設問 調査한 結果 應答者의 80.8%는 專攻과 職業에 對해 모두 만족스럽다고 答했다. 또 應答者의 73.7%는 다시 태어나도 理工系를 選擇할 것이라고 對答했으며 72%는 理工系 進學을 推薦했다.

設問 結果에 따르면 이들은 理工系 專攻을 選擇한 理由로 興味와 好奇心(48.3%)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才能과 適性(38.4%), 돈(3.1%), 名譽(0.4%) 順이었다.

또 理工系 進學에 影響을 준 要因은 敎師(31.4%), 科學 書籍이나 映畫(21.8%), 父母(21%), 言論(4.8%) 順이었다. 가장 尊敬하는 科學者는 아인슈타인이었으며 蔣英實, 마리 퀴리, 황우석이 뒤를 이었다.

設問調査 結果는 12日 大田 엑스포科學公園에서 열리는 ‘理工系進路엑스포’에서 ‘理工系를 느끼고 싶나요’라는 題目의 單行本을 통해 仔細하게 紹介된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 記者 dre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