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忠南 天安 獨立記念館에서 열린 3.1萬歲運動 100周年 記念式에서 參席者들이 大型 太極旗를 앞세우고 行進하고 있다. 忠南道 提供
忠南 天安은 柳寬順 烈士가 태어나 자라고 獨立萬歲運動을 펼친 곳이다. 병천면 아우내場터에 가면 100年 前 그의 萬歲 喊聲이 들리는 듯하다. 天安은 臨時政府 初代 議長을 지낸 石吾 李東寧 先生 等 수많은 獨立運動家들의 魂이 숨 쉬는 護國忠節의 고장이다.
천안시는 3·1運動 및 大韓民國 臨時政府 樹立 100周年을 맞아 ‘다시 보고, 함께 記憶하고, 過去를 통해 나아가는 未來’를 主題로 다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市民들의 參與 속에 5가지 테마 44個 記念事業을 準備했다.
첫 番째 테마는 ‘다시 보는 3·1運動 및 大韓民國臨時政府’. 獨立萬歲運動 調査 및 國際學術세미나 等을 통해 그 意味를 再照明한다. 두 番째 테마는 ‘함께 記憶하는 3·1運動 및 大韓民國臨時政府’. 有 烈士 記念館 改善事業과 無窮花 테마公園 造成이 그 內容이다. 세 番째 테마는 ‘文化藝術로 만나는 3·1運動 및 大韓民國臨時政府’다. 全國 柳寬順 合唱 競演大會, 天安 獨立萬歲運動 페스티벌을 準備했다. 네 番째 테마는 ‘過去를 통해 나아가는 未來’로 未來 主役인 靑少年과 靑年 參與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다섯 番째 테마는 ‘3·1運動 및 大韓民國臨時政府 속 獨立運動家’다. 獨立運動 殉國者를 追慕하고 報勳名譽手當 支給對象을 擴大하기로 했다.
南北 共同 記念事業으로 兪 烈士와 더불어 咸北 明川의 東風新, 黃海道 載寧의 윤택진을 南北이 合同 追慕하는 事業을 政府에 提案해 注目을 모았다. 구본형 市場은 “李東寧 先生 銅像을 天安市內에 建立하고 國會議事堂 내 先生 胸像을 全身像으로 交替하는 것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시티투어
천안시는 올해 ‘天安시티투어’를 最近 始作하면서 나라사랑 코스를 新設했다. 시티투어는 市民과 國內外 觀光客을 對象으로 每週 4回(火·목·土·日曜日) 午前 10時∼午後 4時 半 運行된다. 이 가운데 올해 新設된 나라사랑코스는 日曜日 運行된다. 柳寬順烈士 生家∼柳寬順 烈士 史跡地∼아우내萬歲 運動 記念公園∼點心(아우내 場터)∼이동녕 先生 記念館∼獨立記念館을 經由한다. 火曜日의 天安牙山코스는 獨立記念館∼點心(아우내場터)∼외암리民俗마을∼顯忠祠를 돌아본다. 木曜日의 東北圈코스는 山寺現代詩100年館∼點心(아우내場터)∼柳寬順烈士 史跡地∼이동녕 先生 記念館∼天安흥타령管을 둘러본다. 土曜日의 家族사랑 코스는 홍대용科學館∼點心(아우내 場터)∼天安博物館∼友情博物館∼各元士를 돌아온다. 시티투어는 成人 基準 4000원이다. 問議 天安市 文化觀光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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