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畫와 게임을 椄木시킨 웹툰 漫畫 2篇이 人氣를 끌고 있다. 게임開發社 '비앤비코리아'가 自社 사이트 조이코리아넷(www.joykorea.net)에 서비스中인
<바람둥이>와
<문포레스트>가 그것.
둘 다 主人公(플레이어)의 選擇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와 結論을 내는 멀티앤딩(Mult-ending) 시나리오를 導入한 이 漫畫는 雙方向性을 重視하는 게임의 特性을 反映한 것. 여기에 各各의 캐릭터를 浮刻시키고 다양한 效果音을 利用해 애니메이션의 特性을 살렸다. 純粹 자바 엔진을 使用해 別途의 다운로드가 必要없는 것도 長點.
<바람둥이>는 人氣 많은 主人公(플레이어)인 바람둥이(Loverboy)와 그를 1年間 쫓아다닌 못난이 女子親舊 땡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예뻐진 땡異議 歡心을 사기 위해 다양한 試圖를 해보지만 땡이는 좀처럼 反應을 보이지 않는다. 主人公은 그女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갖은 手段을 動員하면서 失手를 하게 되는데 이 過程에서 親舊들間의 사랑, 友情, 協同心, 謙遜 等을 배워나가게 된다. 한글·英語版 두 種類로 들을 수 있는 이 웹툰은 會員으로 加入하면 한달間 無料로 즐길 수 있다.
<문포레스트>는 '헤타야'라는 마을을 背景으로 4姊妹와 惡女의 한판 勝負를 다룬 2D 漫畫 어드벤쳐 게임. 惡女의 誘惑과 正義로운 姊妹들 사이에서 苦悶하는 主人公(플레이어)이 어떠한 選擇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結末을 맺게 된다. 이 웹툰은 總 8日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로 區分되며 無料會員의 境遇 體驗판을 통해 3日間만 利用할 수 있다.
지난해 10月 本格 서비스에 들어간 조이코리아넷은 以外에도 小說, 映畫, 게임을 各各 椄木시킨 온라인 小說 게임 '名探偵 25時', 사이버 昆蟲採集 旅行記인 '캐치더비틀' 等을 서비스中이다.
오현주
<동아닷컴 기자="">vividr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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