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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우리곁에 성큼… 카페서 손님 맞이度|東亞日報

AI, 우리곁에 성큼… 카페서 손님 맞이度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3月 1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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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 怯없는 進化]

우리는 日常生活에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人工知能(AI)을 經驗하고 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들어갈 때, e메일을 確認할 때 AI는 곳곳에 숨어 일하고 있다.

代表的 事例는 구글 지메일 스팸分類 서비스다. 지메일은 機械가 스스로 學習해 性能을 改善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99.9%의 스팸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可能케 했다. 구글 포토는 사람의 얼굴과 場所, 時間 等의 脈絡을 認識해 自動으로 分類해준다. 親戚들이 모두 모인 寫眞들에 ‘돌잔치’라는 題目을 붙여 두었다면, 그 以後 구글 포토는 알아서 그 時間과 場所의 親戚들 寫眞을 돌잔치 카테고리로 묶어주는 式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타나’도 PC에서 提供되는 데이터 基盤 個人化 서비스다. 예컨대 使用者의 便紙函에 航空券이 到着하면, 向後 該當 航空機의 出發 時間이나 게이트가 變更되지는 않았는지 알아서 確認하고 使用者에게 通報해주는 式이다.

自然語(日常 音聲 言語)를 判讀하는 AI 技術은 國內 土種 企業들이 競爭力을 保有한 分野다. 韓國語 ‘데이터를 大量’으로 保有하고 있기 때문. 네이버의 陰性 檢索은 이러한 AI 딥러닝 技術이 適用된 代表的 事例다.

모든 것을 알아서 解決해주는 AI 祕書도 漸次 現實化돼 가고 있다. SK텔레콤이 開發 中인 AI 플랫폼 卑微(Be-Me)는 스마트폰 祕書 서비스 機能을 具現할 豫定이다. 時間, 場所 等 情報를 蒐集해 多樣한 바탕畵面 커버를 提供한다. 點心時間 直後 携帶電話를 켜면 “食事 맛있게 하셨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周邊 카페를 檢索할 수 있도록 連結 링크를 걸어두는 式이다.

소프트뱅크의 AI 로봇 ‘페퍼’는 이미 日本 內 1000餘 個 네슬레 커피 賣場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IBM의 AI 시스템 ‘왓슨’을 適用한 페퍼는 金融 關聯 日本語와 英語 質問에도 卽刻 答辯할 수 있을 程度로 發達돼 있다.

醫學 分野에서도 AI가 빠르게 役割을 늘려가고 있다. 7日(現地 時間) IBM 글로벌 本社는 왓슨이 向後 醫學 分野에서 어떻게 活用될 수 있을지를 發表했다. 왓슨은 患者의 醫療 記錄을 分析한 뒤 證據를 基盤으로 해 治療 옵션들을 識別한다. 以後 다양한 出處로부터 立證 資料를 結合해 醫師가 考慮할 만한 治療 計劃들을 提示한다.

신무경 fighter@donga.com·곽도영 記者
#人工知能 #알파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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