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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子 種目’ 跆拳道-洋弓 金메달 7個 追加…光州U大會 綜合 1位|東亞日報

‘孝子 種目’ 跆拳道-洋弓 金메달 7個 追加…光州U大會 綜合 1位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7月 8日 21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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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이 2015 光州 유니버시아드 大會 開幕 6日 만에 目標로 했던 金메달 數를 넘어섰다.

韓國은 8日 孝子 種目인 跆拳道와 洋弓에서 各各 金메달 3個와 4個를 追加했고, 射擊과 배드민턴에서도 1個씩을 따냈다.

跆拳道 정세훈(24·慶熙大), 조정훈(21·나사렛대), 이광현(19·한국체대)은 朝鮮大體育館에서 열린 품새 男子 團體戰에서 7.52點을 얻어 인도네시아(7.38點)를 제치고 1位에 올랐다. 女子 團體戰에서는 최효서(22·한국체대), 최지은(19·慶熙大), 곽餘원(21·용인대)李, 混成 團體戰에서는 권혁인(21·용인대), 이재희(22·慶熙大)가 짝을 이뤄 優勝했다. 前날 男女 個人展을 席卷한 韓國은 이番 大會 품새에 걸린 5個의 金메달을 싹쓸이했다.

리커브 洋弓 世界랭킹 1位인 李承潤(20·코오롱)은 팀 同僚 구본찬(22·安東大)과 맞붙은 男子 洋弓 리커브 個人戰 決勝에서 6-0으로 이겼다. 男子 團體戰, 混成戰에 이어 個人展까지 휩쓴 이승윤은 洋弓 컴파운드의 金鍾浩(21·중원대)에 이어 韓國의 2番째 3冠王이 됐다.

2012 런던 올림픽 2冠王인 기보배(27·光州市廳)는 女子 洋弓 리커브 個人戰에서 광주여대 後輩인 최미선(19)과 슛오프까지 接戰을 벌인 끝에 6-5로 勝利했다. 기보배는 李承潤과 짝을 이뤄 出戰한 混成戰 決勝에서도 臺灣을 꺾으며 2個의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 최미선, 강채영(19·慶熙大)이 나선 女子 團體戰에서는 臺灣에 3-5로 져 銀메달을 땄다.

2010年 太極마크를 단 以後 韓國 女子洋弓을 代表하는 看板스타였던 기보배는 지난해 國家代表 選拔戰에서 탈락해 仁川 아시아競技에 出戰하지 못했다. 臥薪嘗膽의 時間을 보낸 기보배는 4月 選拔戰에서 代表팀에 復歸했고 ‘第2의 故鄕’ 光州에서 復活의 金빛 화살을 날렸다. 全北 高敞 出身으로 初·中·高校를 京畿道 安養에서 다닌 기보배는 2006年 광주여대를 卒業한 뒤 光州市廳 所屬으로 뛰고 있다. 射擊 한지영(21·충북보건과학대)은 女子 10m 空氣拳銃 個人戰에서 優勝해 女子 團體 25m 拳銃 金메달에 이어 2番째 金메달을 땄다.

배드민턴 代表팀은 團體戰 決勝에서 中國을 3-0으로 完破하고 優勝했다. 混性複式, 男子單式 景氣를 잇달아 따낸 韓國은 이용대(27·三星電氣)와 고성현(28·金泉市廳)李 呼吸을 맞춘 男子 複式에서 中國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金메달을 確定했다.

韓國은 本格的인 메달 레이스 5日 만에 目標로 했던 金메달 25個를 3個나 超過하며 綜合 1位를 維持했다. 韓國이 가장 많은 金메달을 땄던 大會는 2011年 宣傳(中國)의 28個였다. 2003年 大邱 大會에서는 26個의 金메달을 收穫했다.

光州=李承乾 記者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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