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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 다리 없는 10代, 死鬪끝에 113kg 상어 낚시 成功|東亞日報

兩 다리 없는 10代, 死鬪끝에 113kg 상어 낚시 成功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7月 24日 04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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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에서 두 다리가 없는 19歲 靑年이 휠체어에 탄 채로 巨大한 상어를 낚는 데 成功해 話題가 되고 있다.

22日(現地時刻) 美國 허핑턴포스트와 세인트어거스틴 뉴스에 따르면, 美國 일리노이 州 클레이 카운티에 사는 매트 세크리스트는 最近 몸길이 2.4m, 무게 113kg에 達하는 레몬 상어를 낚시로 잡았다.

두 다리 없어 태어난 세크리스트는 자주 휠체어를 타고 아버지와 플로리다 州 빌라노 海邊에서 낚시를 즐겼다. 지난 16日에도 平素처럼 아버지 데이비드, 아버지의 親舊인 安全要員 에드 悖理쉬와 함께 바다로 向한 少年은 바닷물에 미끼를 던졌다.

그러자 어디선가 나타난 레몬 상어 한 마리가 미끼를 덥석 물었다. 레몬 상어는 몸집이 크고 날카로운 이빨과 暴惡한 性格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와 悖理쉬는 재빨리 歲크리스트의 휠체어를 붙들고 브레이크를 채웠다. 휠체어가 바다로 굴러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세크리스트는 沈着하게 낚싯줄을 풀고 감았다. 낚시꾼과 상어 間의 밀고 당기기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상어는 漸漸 지쳐갔다. 結局 歲크리스트가 이겼다. 상어를 낚는 데 成功한 것이다. 세크리스트는 잡은 상어를 앞에 두고 記念寫眞을 찍었다. 그리곤 다시 상어를 바다로 돌려보냈다.

세크리스트는 不便한 몸으로도 스카이다이빙이나 水上스키를 즐기며 高等學校의 휠체어 籠球팀에서 活躍 하는 等 積極的인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그는 美國 펜실베이니아 注意 에딘補로 大學校(Edinboro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人間 身體能力을 硏究하는 휴먼 퍼포먼스를 專攻할 豫定이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내 障礙를 보고, 내가 못하는 것을 보길 願치 않는다. 나는 그들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봤으면 좋겠다"고 所感을 했다.

최현정 東亞닷컴 記者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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