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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 잃지 않는 벌레, 머리를 잘랐더니… “헉! 正말?”|東亞日報

記憶 잃지 않는 벌레, 머리를 잘랐더니… “헉! 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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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7月 18日 14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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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寫眞= 유튜브 映像 캡처
‘記憶 잃지 않는 벌레’

扁形動物人 플라나리아가 ‘記憶 잃지 않는 벌레’로 紹介돼 關心을 끌고 있다. 머리를 잘라도 記憶을 잃지 않는다는 事實이 밝혀진 것.

最近 美國 터프츠大學校의 硏究陣은 “再生力이 뛰어난 플라나리아는 머리 部分을 除去해도 記憶을 간직한 채로 腦가 再生된다”는 硏究 結果를 發表했다.

‘益스페리멘털 바이올로지(The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生物學 實驗)’誌에 실린 이 實驗을 통해 硏究者들은 “플라나리아의 記憶 一部는 몸의 神經器官에 貯藏된다. 머리를 再生할 때 이 神經器官이 새로운 腦로 變形 된다”고 主張했다.

이어 “벌레들이 正確히 어떤 方式으로 記憶을 되살리는지 더 많은 硏究가 必要하다”고 덧붙였다.

플라나리아는 깨끗한 江이나 개울에서 生活하며, 强한 再生力으로 몸이 分離 되고 죽지 않는 特性이 있어 實驗 材料로 많이 利用된다.

네티즌들은 ‘記憶 잃지 않는 벌레’ 消息에 “플라나리아가 記憶 잃지 않는 벌레였군”, “再生力이 엄청난 거 같다 記憶力까지 再生하다니”, “記憶 잃지 않는 벌레 大박이네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記事提報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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