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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돌려줘”, 소지섭 강지환 興行收益金 못받아|동아일보

“우리 돈 돌려줘”, 소지섭 강지환 興行收益金 못받아

  • 入力 2009年 1月 9日 19時 16分


映畫 ‘映畫는 映畫다’에 出演料를 全額 製作費에 投資한 소지섭과 강지환, 그리고 製作社 및 投資社들이 配給社가 劇場 賦金을 가로챘다고 主張하며 支給을 公開的으로 要求했다.

超低豫算人 6億 5000萬원의 製作費로 完成된 이 映畫는 지난 해 130萬 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큰 成功을 거뒀다.

特히 主演俳優들과 스태프가 개런티를 製作費에 投資해 이룬 成功으로 작은 規模映畫 製作의 模範 事例로 꼽혔다.

하지만 配給代行을 맡은 스튜디오2.0은 아직 製作社와 投資社에 劇場에서 配分받은 入場收入을 演技者와 製作社 投資社에 傳達하지 않고 있다.

製作社 關係者는 “개런티까지 投資한 俳優들과 스태프에게 支給되어야 할 劇場賦金이 配給社의 債權者들에게 돌아갔다”며 스튜디오2.0의 卽刻的인 措置를 要求하고 있다.

‘映畫는 映畫다’는 90億원 內外의 賣出을 記錄했고 이 中 配給手數料를 除外한 約 40億 원 程度가 製作社와 投資者들의 몫이다.

하지만 製作社는 “스튜디오2.0이 支給해야할 劇場賦金을 負債辨濟에 使用했다”고 主張했다.

製作社와 投資社인 스폰지이엔티, 김기덕 필름, 映畫 微笑, 그리고 製作費를 投資한 소지섭의 所屬社 BOF, 강지환의 잠보엔터테인먼트는 9日 “配給 代行을 맡아 映畫에 어떤 權利도 없는 스튜디오2.0이 몰래 劇場賦金을 自身들의 債權者들에게 讓渡했다”고 主張하며 公式 立場을 밝혔다.

‘映畫는 映畫다’의 製作社와 投資者는 스튜디오2.0이 債權者들에게 劇場賦金을 支給해서는 안 된다는 法院의 支給停止 假處分決定을 받았고 未支給된 劇場賦金을 支給해달라는 請求訴訟도 進行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2.0 關係者는 製作社와 投資者들의 主張에 “內部的으로 立場을 곧 整理해서 傳達할 豫定이다”고 答했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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