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데이비드 베컴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成功했다고?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옆구리 군살’에 스트레스를 받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結局 蹴球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도움을 받아 4.5kg 減量에 成功했다.
베컴은 톰 크루즈를 爲한 맞춤 食單과 運動 計劃을 짜는 것은 勿論 直接 訓鍊을 도우며 個人 트레이너 役割까지 擔當했다고. ‘특별한 트레이너’를 모시기 위해 톰 크루즈의 夫人 케이티 홈즈가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케이티 홈즈 亦是 빅토리아 베컴을 모델 삼아 다이어트에 成功한 적이 있다는 消息에 누리꾼들은 ‘亦是 類類相從인가요’, ‘베컴이 個人 트레이너해준다면 前 10kg 以上도 뺄 수 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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