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까지 500萬 加入者 目標”… 10月 CJ디지털뮤직과 合倂 앞둬
KT 系列 音源서비스 業體인 지니뮤직이 最尖端 情報通信技術(ICT)을 바탕으로 2022年까지 有料 加入者 500萬 名을 保有한 國內 1等 音樂 플랫폼 事業者가 되겠다고 宣言했다.
김훈배 지니뮤직 代表는 22日 서울 麻浦區 K라이브에서 열린 記者懇談會에서 “홀로그램 公演 같은 實感型 서비스 等 5世代(5G) 時代를 겨냥한 未來型 音樂 플랫폼을 準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舞臺에서는 홀로그램으로 復活한 歌手 故 유재하가 代表曲인 ‘지난날’을 불렀다. 코러스를 맡은 男性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홀로그램과 함께 實際 콜라보 公演을 하는 것 같은 舞臺였다. 高解像度 프로젝터로 쏜 映像이 45度 角度의 大型 스크린에 投射되는 ‘플로팅 홀로그램’ 技術이 適用됐다.
지니뮤직은 올해 末까지 빅데이터와 人工知能(AI)을 바탕으로 使用者 趣向을 分析해 音樂을 推薦하는 ‘인텔리전스 큐레이션’, 道路 狀況과 運行 情報는 勿論이고 搭乘者의 趣向을 分析해 音樂을 提供하는 車輛用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 等을 선보일 計劃이다. 또 假想現實(VR) 技術로 아티스트의 4次元(4D) 라이브 映像을 즐기고, 增强現實(AR) 技術을 椄木해 스마트폰 撮影만으로 아티스트의 映像, 이미지 等 情報를 確認할 수 있는 서비스도 準備 中이다. 지니 애플리케이션은 CJ ENM이 保有한 人氣 動映像 콘텐츠 中心으로 改編된다.
지니뮤직이 10月 CJ디지털뮤직과 合倂을 完了하면 音源 流通 市場에서 占有率 35%로 1位에 오르게 된다. 現在 音源 流通 1位는 카카오 子會社 카카오M(33%)이다. 合倂 完了 時 KT는 最大 株主(35.97%)를 維持하고 CJ ENM이 2大 株主(15.35%), LG유플러스는 3大 株主(12.70%)가 된다.
신동진 記者 sh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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