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都圈 市場 2곳 調査
中小企業廳은 지난달 15∼21日 서울 강북구 수유동 授乳市場과 京畿 水原市 八達區 못골市長 等 在來市場 2곳의 商人 224名을 相對로 全數 調査를 벌인 結果 商人 全體의 折半이 넘는 115名이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9日 밝혔다. 特히 66名(29.5%)은 빚이 1000萬 원 以上이라고 答했다.
500萬∼1000萬 원 未滿의 빚을 졌다는 사람은 21名, 300萬∼500萬 원의 빚이 있다는 사람은 20名이었다. 商人들의 折半 以上(127名)은 自身들의 月平均 所得이 200萬 원 未滿이라고 答했다. 在來市場 商人들의 負債 現況에 對해 全數 調査 方式으로 現場 調査를 한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負債의 種類別로는 銀行 等 金融圈에서 돈을 빌렸거나 信用카드 現金서비스를 利用한다는 사람(複數 應答)李 96名으로 가장 많았다. 家族이나 親戚, 親舊 等에게서 돈을 빌렸다는 사람은 20名이었다. 所謂 ‘日數’라고 하는 고리 私債를 쓴다는 사람도 15名이었다.
한便 中企廳은 現在 새마을金庫, 信協, 농협에서만 提供하는 特例保證을 地方 市中銀行에서도 取扱하게 한다는 方針이다. 이에 따라 中企廳은 올해 末까지 68萬 名의 零細自營業者와 小商工人이 5兆 원 規模의 特例保證 惠澤을 볼 것으로 豫想했다.
장강명 記者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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