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5年 만에 希望退職을 實施하기로 했다.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 等 金融 公企業들도 構造調整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希望退職者에게 特別退職金을 支給하는 ‘준(準)停年 退職者 特別退職金 制度’를 導入하기로 勞動組合과 合意했다고 8日 밝혔다.
對象者는 滿 45歲 以上이며 15年 以上 勤務한 支店長級 以上 管理者, 滿 42歲 以上이고 13年 以上 勤續한 支店長級 未滿의 責任者, 滿 38歲 以上인 行員級 職員 等이다. 나이와 職級에 따라 22∼31個月値 賃金이 支給된다.
예금보험공사도 最近 1級 部長 20餘 名을 對象으로 希望退職을 받기로 決定했다. 韓國資産管理公社(캠코)도 이달 末 希望退職을 받기 위해 勞使 協議를 進行하고 있다. 豫保는 2012年까지 全體 人員의 11.2%, 캠코는 15%를 減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舶用 記者 parky@donga.com
정재윤 記者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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