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敎 1222萬원, 東灘2는 872萬원
國土部, 施行社 費用 調査
資材값 따라 더 오를수도
最近 開發計劃이 確定된 慰禮新都市 아파트 分讓價格이 3.3m²(1坪)當 1047萬 원에 이를 것이란 分析이 나왔다.
또 東灘2新都市, 광교新都市 等地의 아파트 分讓價格도 大部分 當初 豫想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展望됐다.
이들 ‘首都圈 2期 新都市’ 分讓價를 3.3m²黨 800萬∼1000萬 원臺로 맞추려던 政府 目標가 事實上 어렵게 됐다는 指摘도 나온다.
이는 國土海洋部가 17日 위례, 광교, 東灘2地區 等 首都圈 3個 新都市의 事業 施行者를 통해 分讓價를 推定한 結果다.
于先 서울 송파구, 京畿 城南市, 하남시 一帶에 造成되는 위례新都市 分讓價는 昨年 6月 推定 當時보다 3.3m²黨 83萬 원(8.6%)李 올랐다. 이番 分讓價는 實際 使用 可能한 土地面積과 容積率, 現行 基本 建築費 等을 土臺로 算出됐다.
慰禮新都市 事業 施行者인 한국토지공사는 最近 原資材 價格이 많이 오른 데다 廣域交通施設 建立費가 追加돼 全體 建築費 上昇이 不可避할 것으로 봤다.
鐵筋, 콘크리트 等 原資材 價格이 只今보다 더 오르고 建設社의 金融費用 負擔이 커지면 實際 分讓時點의 價格은 3.3m²黨 1100萬 원에 肉薄할 수도 있다.
慰禮新都市보다 한 달 앞서 開發計劃이 確定된 東灘2新都市 分讓價는 3.3m²黨 872萬 원假量 될 것으로 國土部와 토공 側은 推定했다. 昨年 6月에 비해 3.3m²黨 60萬 원假量 오른 것. 亦是 原資材 價格 急騰에 따른 建築費 上昇이 原因이었다.
京畿 수원시 靈通區 매탄동과 龍仁市 水枝區 상현동 等地에 造成되는 광교新都市 分讓價는 3.3m²當 平均 1222萬 원에 이를 것으로 分析됐다. 이는 올 3月 推定한 分讓價보다 22萬 원(1.8%) 비싸진 것이다.
이런 가운데 광교新都市에 아파트를 짓는 一部 施工社는 分讓價를 3.3m²黨 1300萬∼1350萬 원으로 策定해 分讓承認을 申請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光敎 分讓이 始作되는 다음 달 新都市 아파트 分讓價格이 適切한지에 對한 論難이 일 것으로 보인다.
國土部 當局者는 “宅地造成 原價를 낮추는 한便 地方自治團體와 協助해 分讓價 承認 過程에서 費用을 過度하게 反映하지 않도록 管理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홍수용 記者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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