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惠軫, 500坪別莊無斷侵入被害…“담牆·大門工事”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21日 20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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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兼放送人韓惠軫(41)李別莊無斷侵入被害를 막기 위해 工事에 나선다.

韓惠軫은 21日自身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購讀者 70萬記念 라이브 放送을 했다. “現在洪川別莊은 담牆工事를 하고 있다. 製作에 들어갔는데 (別莊) 坪數가 좀 커서 2週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담牆과 大門이 들어서면 外部人이 못 들어올 거다. 걱정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앞서 韓惠軫은 江原道洪川約 500坪規模의 땅에 別莊을 지었다며, SBS TV ‘미운 우리 새끼’와 本人 유튜브 채널을 통해 田園生活을 즐기는 모습을 公開한 바 있다.

以後韓惠軫은 無斷侵入被害를 呼訴했다. 지난달 28日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찾아오지 마세요. 집主人한테 讓步하세요. 付託드려요. 찾아오지 말아주세요”라고 적고 別莊에 無斷侵入한 車輛寫眞을 올렸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新東엽’이 지난 1月公開한 映像에서도 私生活侵害被害를 呼訴했다. 當時韓惠軫은 “마당에서 中年內外분이 車를 마시고 寫眞을 찍고 계시더라. 本人들의 乘用車를 마당 한가운데 駐車해놓으시고”라고 밝혔다.

한便韓惠軫은 1999年韓國 슈퍼엘리트모델 選拔大會를 통해 모델 活動을 始作했다. 2000年代中後半 뉴욕, 파리 等海外舞臺에서 活潑히 活動하며 注目받았다. 現在 JTBC·웨이브 藝能물 ‘戀愛男妹’, KBS Joy 藝能물 ‘戀愛의 參見’ 等에서 活躍中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