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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討 갤러리]수잔 앤드루스 寫眞展 ‘Black dog’ 外|東亞日報

[捕討 갤러리]수잔 앤드루스 寫眞展 ‘Black dog’ 外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12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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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앤드루스 寫眞展 ‘black dog’

無題
17日부터 2012年 1月 20日까지 갤러리 온(02-733-8295)에서 열린다.

英國 寫眞家 수전 앤드루스 ‘black dog’ 시리즈는 스스로도 責任질 수 없는 自身에 對한 否定的인 생각들을 여러 人物의 뒷모습을 통해 보여준다. 作家뿐 아니라 寫眞에 찍힌 뒷모습의 主人公들도 憂鬱症을 겪으면서 느끼는 否定的인 생각, 무서움, 두려움 等의 私的인 感情을 담은 텍스트를 寫眞과 함께 展示한다. ‘black dog’이라는 展示 題目은 慢性憂鬱症으로 苦生하던 英國 總理 윈스턴 처칠이 ‘나는 平生 검은 개 한 마리와 살아 왔다’고 告白하면서 自身의 憂鬱症을 ‘black dog’이라고 부른 데서 비롯됐다.
第13回 寫眞批評賞 受賞作 選定

The captured nature_air#1, 2010.박형렬
The captured nature_air#1, 2010.박형렬
포토스페이스가 制定한 第13回 寫眞批評賞 入賞者가 決定됐다. 지난달 23日 열린 審査에서 포트폴리오 60篇과 評論 1篇의 應募作을 對象으로 審査한 結果 김정희, 박형렬, 신희수, 李建榮, 정겨운 等 다섯 名의 靑年作家가 作品賞 部門에서 入賞者로 選定됐다. 評論部門에서는 該當 作이 나오지 않았다. 審査는 김승곤(寫眞評論家·순천대 碩座敎授), 文範(建國大 敎授), 조의환(디자인54 代表), 백승우 氏(寫眞家)가 맡았다. 施賞式과 受賞作品 展示는 2012年 1月 18日부터 21日까지 南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移秧과 1月 27日부터 2月 1日까지 大邱 아르토갤러리에서 開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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